Auf einen Blick
충남지사 당선인 박수현이 취임 후 첫 사업으로 '충효예 충남정신운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노인회장과 보훈단체회장을 예우하는 의전 매뉴얼을 만들고, 여성 농업인 행복바우처 복원을 내년부터 추진할 계획이다. 서산·태안 지역 발전 방안과 현안도 논의됐다.
KI-generierte Zusammenfassung
Warum es wichtig ist
박수현 충남지사 당선인은 7월 1일 취임 예정이며, 서산·태안 지역 노인회장·보훈단체회장들과 타운홀미팅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지역 발전 방안과 현안이 논의되었다.
서산=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박수현 충남지사 당선인은 16일 "7월 1일 취임 후 1호로 결재할 사업은 충효예 충남정신운동"이라고 밝혔다.
박 당선인은 이날 서산문화복지센터에서 진행된 첫 타운홀미팅에서 서산·태안지역 노인회장·보훈단체회장들과 함께 입장한 뒤 인사말을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그는 "충남이 충효예의 고장이지만, 말로만 어르신들을 잘 모시자고 할 뿐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 것 같다"며 "모든 공식 행사 때 노인회장과 보훈단체회장을 가장 먼저 소개하고 예우하는 의전 매뉴얼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래야 노인·보훈정책에 무엇을 더해야 할지 살필 수 있을 테고, 이는 인공지능(AI) 대전환에 절대 뒤지지 않을 정도로 중요하다"며 "취임과 함께 6가지 상징적인 선언을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당선인은 2023년 폐지됐던 여성 농업인 행복바우처 복원 공약과 관련해서는 "예산 확보 등 문제가 있어, 올해 당장 복원을 어렵고 내년부터 복원하는 쪽으로 방향을 잡았다"고 설명했다.
이날 타운홀미팅에서 이승열 충남도 정책기획관은 민선 9기 서산시 발전방향으로 대산석유화학산업단지 국가산단 지정, 가로림만 국가해양생태공원 조성, 대산항 국제 크루즈 거점화, 미래항공모빌리티 산업 육성 등을 제시했다.
태안군과 관련해서는 석탄화력발전소 폐지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 완수,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추진, 가로림만 해상교량 건설 등을 꼽았다.
이 자리에서 이완섭 서산시장은 서산공항 2028년 개항, 내포태안선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등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등에 힘을 보태줄 것을 박 당선인에게 요청했다.
이 시장은 고 정주영 현대그룹 창업자가 양쪽 제방 사이에 대형 유조선을 가라앉혀 서산 간척지를 일구고 그곳에서 기른 소 1천1마리를 이끌고 방북한 일 등을 언급한 뒤 "당시 업적을 기릴 전시박물관을 만들고 정체불명의 서산 A·B지구라는 이름 대신 '정주영 평야'라 부르자고 현대에 제안했는데 아직 답이 없다"며 "당선인이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챙겨달라"고도 했다.
윤희신 태안군수 당선인은 최근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한 태안∼안성 고속도로 중 태안∼서산 구간 2028년 조기 착공 등을 건의했다.
윤 당선인은 내년이면 허베이스피리트호 기름유출 사고가 발생한 지 20년이 되는 것과 관련해서는 "태안에 배정된 삼성중공업 지원기금 1천503억원이 아직도 목적대로 쓰이지 못한 채 소송이 진행 중인데, 고령인 피해 주민들이 점점 돌아가시고 있는 만큼 최대한 빨리 조정을 통해 해결될 수 있게 하겠다"며 "기름유출 사고 당시 팔을 걷어붙인 123만 자원봉사자의 정신을 기릴 수 있는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도민과 통(通)하는 충남' 타운홀미팅이 열린 서산문화복지센터 2층 공연장 184개 좌석 중 112석(60.9%)이 충남도 준비위원과 지방선거 당선인, 지역 기관·단체장 등 내빈에게 선배정됐다.
이에 따라 주민 수십명이 행사 시작 30분가량 전 도착하고도 빈 내빈석에 앉지 못한 채 2시간 동안 꼬박 서서 타운홀미팅을 지켜봐야 했다.
Worauf zu achten ist
KI-Ausblick — Möglichkeiten, keine Fakten
여성 농업인 행복바우처 내년부터 복원
Wahrscheinlich · Innerhalb von Monaten
서산공항 2028년 개항
Möglich · Innerhalb von Jahren
태안∼서산 고속도로 구간 2028년 조기 착공
Möglich · Innerhalb von Jahren
Offene Fragen
- 정주영 평야 명칭 제안에 대한 현대그룹의 답은 무엇인가?
- 삼성중공업 지원기금 소송은 언제 해결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