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f einen Blick
레이저쎌 등 코스닥 반도체 소부장 기업 주가가 9일 강세로 마감했다. 레이저쎌은 국내 글로벌 반도체 기판업체와 17.9억원 규모의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며 13.25% 상승했다. 코미코, 주성엔지니어링 등도 반등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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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저쎌은 레이저 기반 반도체 장비 기업으로, 최근 큰 규모의 반도체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히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이 계약은 지난해 매출액의 38%에 달한다.
세 줄 요약
레이저쎌 등 코스닥 반도체 소부장 상장사 주가가 9일 강세로 마감했다.
레이저쎌은 레이저 기반 반도체 장비 기업으로, 최근 큰 규모의 반도체 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밝히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레이저쎌은 전날 공시에서 국내 글로벌 반도체 관련 기판업체와 17억9천만원 규모의 반도체 장비를 내년 1분기까지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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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레이저쎌[412350] 등 코스닥 반도체 소부장(소재·부품·장비) 상장사 주가가 9일 강세로 마감했다.
이날 레이저쎌은 13.25% 오른 5천원에 장을 마쳤다.
레이저쎌은 레이저 기반 반도체 장비 기업으로, 최근 큰 규모의 반도체 장비 공급 계약을 맺었다고 밝히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끌었다.
레이저쎌은 전날 공시에서 국내 글로벌 반도체 관련 기판업체와 17억9천만원 규모의 반도체 장비를 내년 1분기까지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38%에 달한다. 계약 상대는 상대 요청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이런 가운데 코스닥 반도체 소부장 기업들도 코스피 대형주 반등에 힘입어 전날 하락분을 되돌렸다.
코미코[183300]는 14.31% 올랐고, 주성엔지니어링[036930]과 유진테크[084370]는 각각 11.50%, 8.73% 올랐다. 전날 코미코와 주성엔지니어링, 유진테크는 7∼8%대 하락률을 기록한 바 있다.
이날 코스닥 기계·장비 업종지수는 2.91% 올라, 건설(2.97%)에 이어 상위 두번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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