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f einen Blick
경남도교육청은 학령인구 감소에 대응해 2029년까지 36개 학교를 통폐합하여 23개로 재편하는 조직 효율화 계획을 발표했다. 학생 수 감소로 소규모 학교가 늘어남에 따라 교육 여건 개선 및 학습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KI-generierte Zusammenfassung
Warum es wichtig ist
학령인구 감소 추세가 지속되면서 경남도교육청이 오는 2029년까지 대대적인 학교 조직 효율화에 나선다. 이는 저출생과 학령인구 감소 가속화에 따른 조치이다.
경남도교육청, 학령인구 감소에 학교 조직 효율화 추진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학령인구 감소 추세가 지속되면서 경남도교육청이 오는 2029년까지 대대적인 학교 조직 효율화에 나선다.
12일 경남도교육청 '2026년 적정규모학교 육성 추진 계획'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9년까지 통폐합이 확정된 곳은 유치원 16개원, 초등학교 14개교, 중학교 5개교, 고등학교 1개교 등 총 36곳이다.
통폐합되는 36곳은 거점 학교로 흡수되거나 통합 신설되면서 총 23곳으로 재편된다.
통상 초·중·고교는 1개 소규모 학교가 폐교돼 인근 학교로 통합되는 방식이 주를 이루지만, 유치원은 여러 곳이 한꺼번에 합쳐지기도 한다.
올해 3월 통영에서 두룡초, 통영초, 남포초 등 9개 초등학교 병설유치원이 두룡유치원 1곳으로 통합된 것이 대표적이다.
창원 마산월영초 병설유치원 역시 지난해와 올해에 걸쳐 교동초, 완월초 등 4개 병설유치원을 차례로 흡수했다.
2029년 폐교 예정인 진주봉원중의 경우 남학생은 진주중으로, 여학생은 진주여중으로 성별에 따라 나뉘어 통합되는 사례도 나올 예정이다.
초·중·고교 중에서는 올해 창원 진해중과 진해여중이 신설 진해중 1곳으로 합쳐지고, 창원 봉림중이 봉곡중으로 통합됐다.
내년에도 사천 삼천포초, 하동 쌍계초, 김해여중, 산청 신등중·고가 각각 사천 대방초, 하동 화개초, 김해중, 산청 단성중·고로 각각 통합된다.
통폐합이 확정된 36곳 외에도 통폐합 행정예고를 앞둔 학교도 있다.
진주 진서고와 하동 옥종고, 통영 남포초와 한려초도 행정예고를 거쳐 각각 2028년에 옥종고로, 2030년에 한려초로 통합된다.
특히 진서고와 옥종고는 행정구역은 다르지만, 두 학교 간 거리가 6.3㎞에 불과해 가장 가까운 인접 학교로 선정돼 통합 절차를 밟게 됐다.
이 같은 대규모 통폐합은 저출생과 학령인구 감소가 가속하는 데 따른 조치다.
도내 전체 학생 수는 2025년 35만명에서 2029년 29만명 수준으로 4년 새 17% 가까이 급감할 전망이다.
그 결과 현재 도내 전체 학교 993개교 가운데 약 30%에 달하는 294개교가 2029년에는 전교생 60명 이하인 소규모 학교로 전락한다.
도교육청은 일방적인 폐교 대신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수요자 중심 정책을 펼 방침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령인구 감소에 선제 대응해 소규모 학교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하고 질 높은 학습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Worauf zu achten ist
KI-Ausblick — Möglichkeiten, keine Fakten
2029년까지 도내 학교 294개교가 전교생 60명 이하 소규모 학교로 전락할 전망이다.
Sehr wahrscheinlich · Innerhalb von Jahren
Offene Fragen
- 통폐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역 사회의 반발은 어떻게 관리될 것인가?
- 통합 학교의 교육 질적 수준 향상 방안은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