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f einen Blick
- 주헝가리 한국문화원이 부다페스트 마르기트섬에서 '코리아 데이즈-2026 코리아온'을 개최했습니다.
- K팝, K뷰티, K푸드, e스포츠 등 다양한 한국 문화를 선보인 이번 행사에 1만 7천여 명의 현지 시민이 참여했습니다.
KI-generierte Zusammenfassung
Warum es wichtig ist
주헝가리 한국문화원은 부다페스트 마르기트섬에서 한국문화축제 '코리아 데이즈-2026 코리아온'을 개최했다. 이 행사는 7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로마=연합뉴스) 민경락 특파원 = 주헝가리 한국문화원은 부다페스트 마르기트섬에서 한국문화축제 '코리아 데이즈-2026 코리아온'을 개최했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이틀간 열린 이번 행사에는 1만7천여명의 현지 시민이 참여해 K팝 공연 등 한국 문화를 즐겼다.
한국의 헤어·메이크업을 시연하는 K뷰티 행사는 헝가리 현지 한국 제품 유통업체들이 대거 참여하면서 사전 예약이 조기 마감됐다. 특히 첫날 오후 한국 제품의 재고가 소진될 정도로 관심이 컸다고 한국문화원 측은 전했다.
K푸드 행사에서는 헝가리 제철 식재료인 오이와 콜라비를 활용한 김치 레시피가 소개됐다. e스포츠 체험존에서는 프로 선수와 이벤트 대결이 열렸다.
유혜령 한국문화원장은 "작은 무대에서 시작된 코리아온이 7년째 이어지며 대표적인 한국문화축제로 자리 잡을 수 있었던 것에 헝가리 시민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