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f einen Blick
박수현 충남지사 당선인 인수위, 선거 공약 178개를 재정 상황과 실현 가능성을 고려해 100개 안팎으로 줄이기로. 도민 생활 밀접 사업 우선순위 지정, 선택과 집중 통해 정리 예정.
KI-generierte Zusammenfassung
Warum es wichtig ist
박수현 충남지사 당선인의 인수위원회인 '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가 선거 공약 재정비에 나섰다. 이는 충남도 재정 상황 악화와 공약 실현 가능성을 고려한 조치다.
홍성=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박수현 충남지사 당선인 인수위원회인 '통하는 충남 준비위원회'가 선거 과정에서 제시한 공약 178개를 100개 안팎으로 재정비하기로 했다.
김선태 준비위 대변인은 22일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78개 공약을 검토해 100개 정도의 공약으로 정비하는 과정"이라며 "재정 상황과 여건 변화,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 위주로 우선순위를 정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정리하겠다"고 덧붙였다.
인수위는 공약 재정비 배경 가운데 하나로 충남도 재정 상황을 들었다.
현재 충남도 지방채가 2조1천608억원 규모인 데다 세입과 세출 불균형으로 1조원 안팎의 재원 부족이 우려된다는 것이다.
김 대변인은 "지방채 규모와 증가율 모두 수도권을 제외한 광역단체 가운데 높은 수준"이라며 "도 재정에 대한 정확한 진단을 바탕으로 추가경정예산 재원을 어떻게 확보할지 제안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민선 8기 주요 사업 가운데 지속이 어려운 사업이나 민선 9기 공약 가운데 영향을 받을 사업이 무엇인지에 대해서는 "지금 개별 사업에 대해 한다거나 안 한다고 확정하기는 어렵다"고 답했다.
인수위는 오는 26일 박 당선인에게 최종 보고를 한 뒤 다음 달 15일께 대도민 보고회를 열고 구체적인 공약 이행계획을 발표할 예정이다.
Offene Fragen
- 어떤 공약이 우선순위에서 제외될 것인가?
- 재원 확보 방안은 무엇인가?
- 지속 어려운 사업은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