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농구, 월드컵 예선 2라운드 진출 위한 마지막 관문… 3일 대만전
Auf einen Blick
- 한국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이 니콜라이스 마줄스 감독 부임 후 첫 승과 함께 2027 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2라운드 진출을 노린다.
- 3일 대만, 6일 일본과 홈에서 맞붙는다. 이현중이 빠졌지만 여준석, 최준용, 이정현 등이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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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um es wichtig ist
한국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은 2027 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마지막 두 경기를 홈에서 치른다. 이 경기의 결과에 따라 2라운드 진출 여부가 결정된다.
한국 남자 농구 국가대표팀이 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감독 부임 이후 첫 승과 함께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2라운드 진출을 노린다.
마줄스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FIBA 랭킹 56위)은 3일과 6일 고양 소노 아레나에서 2027 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1라운드 B조 윈도3(5·6차전)에 나선다.
3일 오후 7시 30분부터 대만(68위)과 5차전이 열리며, 6일 같은 시간 일본(22위)과 6차전이 이어진다.
내년 카타르에서 열리는 FIBA 월드컵 본선을 향한 첫 관문 중 마지막 두 경기다.
이번 예선 1라운드에선 16개국이 4개 조로 조별리그를 치러 각 조 상위 3개 팀이 8월부터 펼쳐질 2라운드에 오른다.
12개국이 2개 조로 나눠 경쟁하는 2라운드에선 각 조 1∼3위, 그리고 4위 팀 중 성적이 좋은 1개 나라가 월드컵 본선으로 향한다.
일본, 중국(FIBA 랭킹 26위), 대만과 1라운드 B조에 속한 한국은 2승 2패로 일본(3승 1패)에 이어 2위를 달리고 있다.
한국은 지난해 11∼12월 1·2차전에서 중국을 연파하며 기분 좋게 1라운드를 시작했으나 마줄스 감독 부임 이후 치른 올해 2∼3월 3·4차전에선 대만과 일본에 연패를 당했다.
1라운드 통과가 걸린 마지막 두 경기를 안방에서 치르는 점은 대표팀으로선 호재로 삼을 부분이지만, '에이스' 이현중이 미국프로농구(NBA) 도전을 위해 샌안토니오 스퍼스의 서머리그에 참가하면서 빠지게 된 것이 아쉽다.
일본프로농구 B.리그 나가사키 벨카 소속으로 5월 플레이오프(PO) 우승을 이끌고 최우수선수(MVP)에도 올랐던 이현중은 이후 대표팀에서 훈련하다가 지난달 25일 미국으로 떠났다.
여준석(시애틀대)이 마줄스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뒤 처음으로 대표팀에 합류해 힘을 보태며, 프로농구 부산 KCC의 2025-2026시즌 우승 주역 최준용도 모처럼 대표팀에 복귀해 기대를 모은다.
KBL 정규리그 최우수선수(MVP) 이정현이 자신의 안방에서 보일 활약도 주목된다.
일본에선 와타나베 유타, 바바 유다이, 도미나가 게이세이 등이 소집 명단에 이름을 올렸고, 대만은 귀화 선수 브랜던 길베크, 세네갈계 바치르 가디아가 등이 나설 것으로 보인다.
대한민국농구협회에 따르면 이번 두 경기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해 대표팀은 홈 팬들의 열띤 응원을 등에 업고 뛰게 된다.
고양에서는 6일 한일전에 앞서서 오후 3시 중국과 대만의 대결도 열린다.
예선 1라운드는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이 기본인데, 중국과 대만의 맞대결은 두 나라의 관계를 고려해 중립국에서 열리고 있다. 3월 두 팀의 대결은 필리핀에서 개최된 바 있다.
Offene Fragen
- 이현중의 공백을 누가 메울 것인가?
- 홈 팬들의 응원이 대표팀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 마줄스 감독 체제 첫 승을 거둘 수 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