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f einen Blick
중국 중부와 서북부 지역에서 폭우, 강풍, 산사태가 연이어 발생해 최소 20명이 사망하고 21명이 실종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시진핑 주석은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한 총력 대응을 지시했습니다.
KI-generierte Zusammenfassung
Warum es wichtig ist
중국 중부와 서북부 지역에서 폭우, 강풍, 산사태가 잇따르면서 인명 및 재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이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구조·구호 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피해를 최소화하라고 지시했습니다.
베이징=연합뉴스) 한종구 특파원 = 중국 중부와 서북부에서 폭우와 강풍, 산사태가 잇따르면서 최소 20명이 숨지고 21명이 실종됐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구조·구호 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라고 지시했다.
7일 중국중앙TV(CCTV)와 관영 신화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56분께(현지시간) 간쑤성 룽난시에서 산사태가 발생해 모두 33명이 매몰됐다.
구조 당국은 이날 오후까지 매몰자 21명을 발견했으며 이 가운데 5명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나머지 12명에 대해서는 구조대가 수색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현지 관계자는 "매몰된 이들은 산림 내 잡목 제거 작업을 위해 임시로 고용된 작업자들"이라며 "작업 현장으로 이동하던 중 산사태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중국 당국은 비상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중앙 실무팀을 현장에 급파해 구조 작업을 지휘하고 있다.
후베이성 동부 지역에서는 천둥·번개를 동반한 폭우와 강풍으로 최소 11명이 숨지고 1명이 실종됐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부터 11시까지 후베이성 일부 지역에 강한 비바람이 몰아쳤다.
일부 지역에서는 토네이도가 발생하기도 했다고 현지 매체는 전했다.
광시좡족자치구 헝저우시에서도 지난 4일부터 전날 오후까지 내린 폭우로 저수지 제방이 붕괴하면서 4명이 숨지고 8명이 실종됐다.
당국은 피해 지역에 구조 인력을 투입해 실종자 수색과 응급 복구 작업을 벌이는 한편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안전 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시 주석은 "폭우와 강풍으로 저수지 붕괴와 산사태 등이 잇따르면서 중대한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며 "구조·수색, 부상자 치료, 이재민 지원에 총력을 기울여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2차 피해를 막으라"고 지시했다.
Offene Fragen
- 정확한 피해 규모는?
- 추가 피해 발생 가능성은?
- 복구 작업은 언제까지 진행되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