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f einen Blick
경남도가 주최한 국제 도로 사이클 대회 '투르 드 경남 2026'이 19개국 23개 팀 23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 가운데 5일간의 레이스를 마치고 성료했다. 이탈리아 선수 다티 토마소가 개인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대회는 남해안 일대와 이순신 장군 승전지를 코스로 활용해 스포츠와 역사를 결합했다.
KI-generierte Zusammenfassung
Warum es wichtig ist
경남도는 올해로 2회째를 맞는 국제 도로 사이클 대회 '투르 드 경남 2026'을 남해안 일대에서 개최했다. 이 대회는 19개국 23개 팀이 참가하여 5개 스테이지 총 530㎞ 구간에서 경쟁을 펼쳤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투르 드 경남은 국제 도로 사이클 대회로, 지난 9일 거제 지세포유람선터미널에서 개막해 통영, 사천, 남해를 거쳐 창원까지 이어졌다.
대회에는 19개국 23개 팀, 23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해 5개 스테이지 총 530㎞ 구간에서 경쟁을 펼쳤다.
특히 올해는 이순신 장군 주요 승전지를 따라가는 '승전길 코스'로 구성해 의미를 더했다.
옥포해전의 거제, 한산대첩의 통영, 사천해전의 사천, 노량해전의 남해, 합포해전의 창원으로 이어지는 코스는 남해안 역사와 자연경관을 스포츠와 결합한 무대로 평가받았다.
또 한국어와 영어 해설을 동시에 송출하며 해외 시청자 접근성을 높였고, 실시간 중계 채팅에서는 드론 영상으로 담긴 남해안 풍광과 사천대교 등을 두고 호평이 이어졌다.
대회 개인종합 우승은 팀 우쿄 소속 이탈리아 선수 다티 토마소가 차지했다. 다티 토마소는 5개 스테이지 합계 11시간45분24초를 기록하며 정상에 올랐다.
단체종합 우승은 리닝스타가, 스프린트 부문은 팀 우쿄의 안드레아 다마토가 차지했다.
산악왕(KOM)은 휠탑 로터 청두팀의 티모페이 이바노프, 베스트 영 라이더 부문은 LX사이클링팀 임종원 선수가 각각 수상했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이날 창원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열린 폐막식에 참석해 "세계 각국 선수들의 역동적인 질주는 경남이 세계적인 스포츠 무대가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며 "앞으로도 '투르 드 경남'을 더욱 안전하고 품격 있는 국제대회로 발전시켜 한층 완성도 높은 모습으로 다시 맞이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