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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일 연합뉴스 사장, '2026 한반도 심포지엄'서 복합 위기 진단 및 해법 모색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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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일 연합뉴스 사장, '2026 한반도 심포지엄'서 복합 위기 진단 및 해법 모색 강조

Auf einen Blick

연합뉴스 황대일 사장은 '2026 한반도 심포지엄' 개회사에서 한반도와 국제사회가 동맹 균열, 자국 우선주의, 경제·안보 블록화 등 복합 위기에 직면했다고 진단하며, 심포지엄이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과 미래 해법을 모색하고 정부 정책에 영감을 주기를 기대했다.

KI-generierte Zusammenfassung

Warum es wichtig ist

올해로 12회째를 맞은 한반도 심포지엄은 연합뉴스, 통일부, 국가안보전략연구원 등이 공동 개최하며, 국내외 정·관계 인사와 전문가들이 한반도 정세 진단 및 실효성 있는 해법 제시를 위해 모이는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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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대일 연합뉴스 사장은 26일 "연합뉴스는 앞으로도 국가기간뉴스통신사로서 정확한 정보와 균형 잡힌 시각, 깊이 있는 분석을 통해 한반도의 현재를 기록하고 미래를 밝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 사장은 이날 연합뉴스와 통일부·국가안보전략연구원·연합뉴스 동북아센터가 롯데호텔서울에서 공동 개최한 '2026 한반도 심포지엄' 개회사에서 이처럼 말했다.

황 사장은 "2026년 오늘, 한반도와 국제사회는 한층 더 복합적이고 거센 도전에 직면하게 됐다"며 "세계는 동맹 질서의 균열과 자국 우선주의 확산, 경제와 안보 블록화라는 거대한 변화를 맞았다"고 진단했다.

그는 미·중 패권 경쟁, 미·이란 충돌, 러·우크라이나 전쟁 등을 거론하면서 "에너지와 식량, 반도체를 비롯한 전략자원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며, "외교와 안보, 경제와 산업이 더 이상 따로 움직일 수 없는 시대가 된 것"이라고 짚었다.

이어 "위기는 고통과 부담을 동반하지만, 새로운 길을 찾아야 한다는 절박한 과제도 안겨준다"며 "대한민국은 숱한 위기를 딛고 다시 일어섰는데, 저는 그것을 우리 사회의 '오뚝이 유전자'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황 사장은 "오늘 행사는 한반도가 마주한 복합 위기의 본질을 살피고 대한민국의 생존 전략과 미래 해법을 함께 찾기 위한 자리"라며 "오늘의 논의가 정부의 외교·안보 정책에 절호의 영감을 주고, 대한민국이 복합 위기를 넘어 더 튼튼한 미래로 발전하는 데 귀중한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올해로 12회째인 한반도 심포지엄은 국내외 정·관계 인사와 전문가들이 모여 한반도 정세를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해법을 제시하는 행사로 연합뉴스가 통일부 등과 함께 매년 개최한다.

올해 심포지엄의 대주제는 '글로벌 복합 위기와 한반도'이며,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기조연설을 맡았다.

국내외 석학의 토론은 '동맹질서의 균열과 각국의 전략적 대응'(1세션), '경제·에너지·안보 위기 고조 - 한반도의 생존전략'(2세션)을 주제로 진행된다.

Offene Fragen

  • 심포지엄에서 제시된 구체적인 해법은 무엇인가?
  • 토론 세션의 주요 내용은 무엇이었나?
  • 정부 정책에 어떤 영감을 줄 것으로 예상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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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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