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f einen Blick
서영학 전남 여수시장 당선인은 20일 인터뷰에서 2026 여수 세계 섬박람회 성공 개최와 국가산업단지의 대전환을 시급한 과제로 꼽았다. 섬박람회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정부, 특별시와 협의해 성공적으로 치르고, 산단은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재편하며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KI-generierte Zusammenfassung
Warum es wichtig ist
서영학 전남 여수시장 당선인은 당선 후 첫 인터뷰에서 시급한 과제로 2026 여수 세계 섬박람회 성공과 국가산단 대전환을 제시했다. 그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 산업 개혁에 대한 구체적인 방안도 밝혔다.
여수=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서영학 전남 여수시장 당선인은 20일 "당장은 2026 여수 세계 섬박람회를 성공으로 이끌고, 시간이 걸리겠지만 국가 산단의 대전환도 이루겠다"고 말했다.
서 당선인은 연합뉴스와 인터뷰에서 여수의 가장 시급한 과제로 이 두 가지를 꼽았다.
서 당선인은 "섬박람회는 오랜 시간 준비했고, 코앞에(9월 5일 개막) 닥쳐왔기 때문에 지금 섣불리 새로운 기획을 하기보다 준비상황을 잘 점검하고 세밀히 다듬어 가려고 한다"며 "다만 섬에 대한 가치를 잘 담는지, 어떻게 보여줄지에 대한 고민은 있어야 한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방문객과 유료 관람객 비율, 외국인을 포함한 외부 방문객 유입 비율, 행사장 체류 시간과 핵심 프로그램 참여율 등과 함께 지역 상권 매출 증가 등 경제적 이익도 정량화할 방침이다.
서 당선인은 "도시 인지도와 브랜드 상승효과, 지속가능성과 사후 유산 측면에서도 섬박람회는 중요하다"며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 후 첫 국제행사라는 상징성을 고려해 정부, 특별시와 긴밀히 협의해 꼭 성공적으로 치르겠다"고 다짐했다.
석유화학 산업 침체로 어려운 여수 국가산단의 활성화도 만만치 않은 도전이자 과제다.
서 당선인은 "고용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산단 인프라 개선 과정에 대규모 공공 일자리를 만들겠다"며 "석유화학 중심 산단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재편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율촌 2산단 조기 활용, 율촌 3산단의 신속한 조성 등으로 산업 용지를 적기에 확보하고 여수공항 국제선 취향, 전라선 KTX 증량 등 교통 인프라 지원도 추진할 방침이다.
서 당선인은 지역 상권 회생 방안과 관련해 "지역 업체의 매출이 늘어야 소비력도 올라간다"며 "여수시와 산하기관이 발주하는 공사에 대해 지역 업체 참여 목표를 설정하고 이행 실적으로 정기적으로 점검·공개하겠다"고 말했다.
부산시와 청주시의 사례를 참고해 일정 규모 이상 건축허가와 사업 승인에는 지역 상생 하도급 계획서 제출을 의무화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내리막길에 들어선 관광산업의 개혁도 예고했다.
서 당선인은 "기존 관광을 조금씩 변형하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새로운 시각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국제컨벤션센터, K팝 아레나, 세계적인 미술관 등을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서 당선인은 선거 과정에서 웅천하수종말처리장을 지하화하고 구겐하임 미술관을 유치해 혐오 시설을 랜드마크로 바꾸는 반전을 이루겠다고 공약했다.
허황한 장밋빛 공약이 아니라 여수를 문화예술 도시로 발돋움시키고자 면밀히 검토한 계획이라고 그는 자신했다.
서 당선인은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 행정처럼 '공무원이 일해야 도시가 바뀐다'는 마음으로 적극 행정을 하는 조직을 만들겠다"며 "단순한 조직 개편이 아니라 시민 중심 행정 체계로 전환"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출범, 석유화학 산단 전환 지원 등을 선제적으로 준비할 전담 조직을 즉각 구성하고 간부회의도 공개해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서 당선인은 "당선 직후 저를 지지한 시민뿐 아니라 다른 선택을 한 시민들의 마음도 함께 안고 가겠다고 밝힌 바 있다"며 "다양한 만남과 소통으로 선거 후유증을 빨리 털어버리고 여수의 미래를 위해 나아가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Worauf zu achten ist
KI-Ausblick — Möglichkeiten, keine Fakten
2026 여수 세계 섬박람회 성공 개최
Sehr wahrscheinlich · Innerhalb von Monaten
여수 국가산단 고부가가치 산업 전환
Wahrscheinlich · Innerhalb von Jahren
Offene Fragen
- 국가산단 대전환의 구체적인 재원 마련 방안은?
- 문화예술 시설 유치의 실현 가능성은?
- 지역 업체 참여 목표 달성률은 어떻게 관리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