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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포늪서 새끼 따오기 3마리 부화…자연 번식 결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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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22.06.2026Environment1 dk okumaSouth Korea

우포늪서 새끼 따오기 3마리 부화…자연 번식 결실

Auf einen Blick

  • 경남 창녕군 우포늪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 따오기가 자연 번식에 성공해 새끼 3마리가 태어났다.
  • 2022년 방사된 1세대 수컷과 2세대 암컷이 짝을 이뤄 부화시킨 것으로, 군은 서식지 보호를 강화할 방침이다.

KI-generierte Zusammenfassung

Warum es wichtig ist

경남 창녕군 우포늪에서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인 따오기가 자연에서 세대를 이어 번식하는 데 성공했다. 이는 2022년 야생 방사된 1세대 수컷과 과거 방사된 개체 사이에서 태어난 2세대 암컷이 짝을 이뤄 3마리의 새끼를 부화시킨 결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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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창녕군은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이자 천연기념물인 따오기가 우포늪 야생에서 세대를 이어 번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번식은 인공 증식 후 2022년 야생 방사된 1세대 수컷 따오기와 과거 방사된 부모 개체 사이에서 태어난 2세대 암컷 따오기가 한 쌍을 이뤄 3마리를 자연 부화시킨 것이다.

부모 따오기는 올 초 우포늪 인근 서식지에 둥지를 틀고 알을 품어오며 새끼를 부화했다.

이들은 교대로 먹이를 물어 나르며 새끼를 돌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은 새끼들이 자연에 적응할 수 있게 둥지 주변 소음을 최소화하고 따오기 부부가 안심하고 먹이 활동을 할 수 있게 주요 서식지 보호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이번 사례는 따오기가 우리 자연 생태계 번식 체계에 안정적으로 안착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며 "멸종위기종 복원 역사에 한 획을 그은 경사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Offene Fragen

  • 새끼 따오기들의 생존율은 얼마나 될까?
  • 추가적인 번식 시도는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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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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