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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미국, 핵·제재 등 현안 다룰 4개 실무협상그룹 구성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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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미국, 핵·제재 등 현안 다룰 4개 실무협상그룹 구성 합의

Auf einen Blick

이란과 미국이 핵 문제, 제재 종료, 재건 등을 논의할 4개 실무 협상그룹을 구성하기로 합의했다. 동결된 이란 자산 120억 달러 해제와 이란산 원유 판매 허가 면허 발급에도 합의가 이루어졌다.

KI-generierte Zusammenfassung

Warum es wichtig ist

이란과 미국은 핵 문제 및 제재 관련 현안을 다루기 위해 스위스에서 실무 회담을 가졌다. 이 회담에서 4개 실무 협상그룹 구성에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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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이란과 미국이 핵문제와 제재 종료, 재건 등의 현안을 다룰 4개 실무 협상그룹을 구성하기로 했다고 이란 고위 당국자가 23일 밝혔다.

AFP와 EFE통신에 따르면 이란 관영 IRNA통신은 카젬 가리바바디 이란 외무차관을 인용해 스위스에서 열린 미국과의 실무 회담이 종료됐다면서 이 같이 보도했다.

가리바바디 차관은 협상단이 "제재 종료, 핵 문제, 재건과 경제 개발, 감시·이행 등 4개 실무그룹을 설치하기로 했다"면서 "합의된 양해각서에 따라 향후 협상은 이란 의회 의장, 이란 외무장관, 미국 부통령, 파키스탄과 카타르 총리가 참여하는 고위급 위원회의 감독 아래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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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이란과 미국이 핵문제와 제재 종료, 재건 등의 현안을 다룰 4개 실무 협상그룹을 구성하기로 했다고 이란 고위 당국자가 23일(현지시간) 밝혔다.

AFP와 EFE통신에 따르면 이란 관영 IRNA통신은 카젬 가리바바디 이란 외무차관을 인용해 스위스에서 열린 미국과의 실무 회담이 종료됐다면서 이 같이 보도했다.

가리바바디 차관은 협상단이 "제재 종료, 핵 문제, 재건과 경제 개발, 감시·이행 등 4개 실무그룹을 설치하기로 했다"면서 "합의된 양해각서에 따라 향후 협상은 이란 의회 의장, 이란 외무장관, 미국 부통령, 파키스탄과 카타르 총리가 참여하는 고위급 위원회의 감독 아래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향후 협상이 언제 열릴지 등 구체적인 일정은 언급하지 않았다.

이란 측 실무회담팀을 이끈 가리바바디 차관은 또 동결된 이란 자산 120억달러의 "즉각적인" 해제에 합의가 이뤄졌다면서, 미국이 이란산 원유 판매를 허가하는 면허를 발급했다고 말했다.

앞서 미국 재무부는 지난 22일 이란산 원유와 석유화학 제품, 기타 석유 제품의 생산·판매·운송·수입을 8월 21일까지 60일간 허용하는 면허를 발급한 바 있다.

Offene Fragen

  • 향후 협상 구체적인 일정은 언제인가?
  • 고위급 위원회는 언제 소집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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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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