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f einen Blick
충북 보은군 산외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추가로 발생해 도내 누적 피해 농가가 47곳으로 늘었다. 당국은 방제 작업을 진행하며 확산 방지에 힘쓰고 있다.
KI-generierte Zusammenfassung
Warum es wichtig ist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로 확인되었다. 이는 올해 들어 도내에서 발생한 누적 피해 농가를 47곳으로 늘렸다.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 보은에서 과수화상병 발생 농가가 추가됐다.
19일 충북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전날 보은군 산외면에 있는 농가 1곳(0.8㏊)에서 과수화상병 감염이 확인됐다.
농정당국은 이 농가에 대해 출입 제한 조처하고, 감염나무 제거와 생석회 살포, 매몰 처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발생 농가의 바이러스 유입 경로를 역학조사 하면서 인접한 시·군에 대한 예찰도 강화했다.
지난달 14일 충주시 대소원면의 한 농가에서 과수화상병이 올해 처음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도내 누적 피해는 8개 시·군 47곳, 19.37㏊로 늘었다.
지역별로는 청주 11곳(3.18㏊), 충주 9곳(2.86㏊), 음성 7곳(4.09㏊), 보은 7곳(3.37㏊), 제천 4곳(0.82㏊), 진천 4곳(2.13㏊), 괴산 4곳(2.77㏊), 단양 1곳(0.15㏊)이다.
매몰작업은 현재 46곳에서 18.57㏊(97.8%)까지 진행됐다.
과수화상병은 주로 사과, 배 등 장미과 식물에서 발생하며 감염 시 식물의 잎, 꽃, 가지, 줄기, 과일 등이 붉은 갈색이나 검은색으로 변하고 마르는 증상이 나타난다.
과수화상병 관련 신고는 대표전화(☎ 1833-8572)와 시·군 농업기술센터 등 관계기관으로 하면 된다.
한편 올해 들어 현재까지 국내에서는 충북과 함께 경기 26곳, 충남 21곳, 전북 8곳, 강원 6곳, 세종 3곳 등 총 111곳 46.4㏊의 과수화상병 피해가 발생했다.
Offene Fragen
- 추가 확산 가능성은 어느 정도인가?
- 방제 작업은 언제 완료되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