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f einen Blick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제출 대상이 코스피 상장사 전체로 확대된 가운데 평균 준수율이 47.8%로 전년 대비 하락했다. 특히 신규 공시 기업의 준수율은 29.2%에 그쳐 제도 개선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KI-generierte Zusammenfassung
Warum es wichtig ist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제출 대상이 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 전체로 확대되었으며, 이는 기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이다.
기업지배구조보고서 제출 대상이 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 전체로 확대된 가운데 평균 준수율이 절반에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공시 기업은 58.9%였지만 신규 공시 기업은 29.2%에 그치며 큰 격차를 보였다.
16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올해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제출한 코스피 상장사 795곳의 '2025사업연도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전수조사한 결과, 15개 핵심지표의 평균 준수율은 전년(54.3%) 대비 6.5%포인트 하락한 47.8%로 집계됐다.
보고서 제출 대상이 올해부터 코스피 전 상장사로 확대된 데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기업지배구조보고서는 상장사가 주주·이사회·감사기구 등 3개 부문 15개 핵심지표의 준수 여부와 미준수 사유를 공개하는 제도다.
2021년부터 올해까지 6년 연속 기업지배구조보고서를 제출해 비교 가능한 기업은 총 58곳이다.
이 중 포스코홀딩스가 6년(2021∼2026년) 평균 준수율 97.8%로 1위를 차지했다. 2021년·2023년에 15개 핵심지표 중 14개를 준수했고, 나머지 4개 연도에는 모든 지표를 충족했다.
2위는 KT&G(평균 95.6%), 3위 SK텔레콤(93.3%), 4위 LG이노텍(90.0%), 5위 KT(88.9%) 순을 집계됐다.
삼성물산과 네이버는 각각 87.8%로 공동 6위, 삼성전자·LG화학·LG전자는 86.7%로 공동 8위에 이름을 올렸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제도적 요건을 판단하는 항목의 준수율은 높은 반면, 이사회 구성과 경영진 견제 등 실질적인 권한 구조 변화가 필요한 지표의 준수율은 낮았다.
15개 핵심지표 중 준수율이 가장 낮은 항목은 '집중투표제 채택'으로 2024년 2.8%, 2025년 3.1%에서 올해 4.4%로 상승했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이었다.
'사외이사가 이사회 의장인지 여부'의 준수율도 2024년 13.0%, 2025년 13.2%, 올해 11.3%로 낮았다.
올해 처음 보고서를 제출한 기업과 기존 공시 기업 사이에서도 격차가 컸다.
기존 공시 기업 499곳의 평균 준수율은 58.9%였지만, 신규 공시 기업 296곳은 29.2%로 그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이사회 운영과 내부통제, 주주권 보호 등 실질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한 항목에서 큰 격차를 보였다.
내부감사기구가 분기별 1회 이상 경영진 참석 없이 외부감사인과 회의를 개최했는지에 대한 준수율은 기존 공시 기업이 67.1%였던 반면 신규 공시 기업은 12.8%에 그쳐 격차가 54.3%포인트로 집계됐다.
이사회 구성원 모두가 단일성(性)이 아님에 대한 준수율은 기존 기업 56.7%, 신규 기업 27.0%로 29.7%포인트 차이가 났다.
현금 배당 관련 예측 가능성을 제공의 준수율도 기존 기업 55.7%, 신규 기업 15.2%로 40.5%포인트 격차를 보였다.
신규 공시 기업 296곳 가운데 267곳은 15개 핵심지표 중 7개 이하만 준수하는 낮은 성적을 보였다.
리더스인덱스 관계자는 "신규 공시 기업의 평균 준수율이 30%에도 미치지 못하고, 10곳 중 9곳이 핵심지표의 절반도 준수하지 않은 것은 현행 공시제도의 실효성에 한계가 있다는 점을 단적으로 보여준다"고 분석했다.
Offene Fragen
- 신규 공시 기업의 낮은 준수율 개선 방안은 무엇인가?
- 지배구조 개선이 기업 가치에 미치는 영향은?
- 제도 실효성 확보를 위한 추가 규제 도입 여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