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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찰에서 반딧불이 빛 보며 몸과 마음 치유하는 프로그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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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5 sa önce·🇰🇷South Korea·Religion

사찰에서 반딧불이 빛 보며 몸과 마음 치유하는 프로그램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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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Yayınc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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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 속 사찰에서 반딧불이 빛을 보며 몸과 마음의 치유를 찾는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대한불교조계종은 오는 6일 전남 영암 도갑사 일원에서 '반딧불이 생명살림 선명상'을 주제로 선명상축제를 이어간다고 4일 전했다.

인공지능(AI) 분석을 통해 개인 맞춤형 선명상을 안내하는 '마음처방전'을 시작으로, 싱잉볼을 활용한 소리 치유 선명상, 가족 참여형 향기 선명상, 생활 속에서 쉽게 할 수 있는 실천 선명상 등이 진행된다.

저녁에는 대웅전 앞마당에서 반딧불이 방생 체험을 하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몸과 마음의 평온을 찾는 시간이 마련된다. 반딧불이 프로그램은 영암곤충박물관과 연계해 진행된다.

조계종 선명상축제는 지난 4월 서울 봉은사에서 막을 올렸으며, 오는 10월까지 전국 10곳을 돌며 펼쳐진다.

도갑사에 이어 7월엔 세종 광제사에서, 8월엔 부산과 장성, 영덕에서 지역과 사찰의 특색을 살린 선명상 프로그램이 이어질 예정이다.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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