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시장,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첫 출근…반도체·재난재해·민생경제 최우선 과제 제시
Auf einen Blick
민형배 시장이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첫 출근을 시작으로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민 시장은 반도체 산업 지원, 재난재해 대응, 민생경제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며 행정 역량 집중을 지시했다.
KI-generierte Zusammenfassung
Warum es wichtig ist
대한민국 첫 광역자치단체 행정통합 모델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출범하고 민형배 시장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민 시장은 반도체 산업 지원, 재난재해 대응, 민생경제 안정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대한민국 첫 광역자치단체 행정통합 모델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이끌 민형배 시장이 1일 무안청사에 처음 출근해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민 시장은 이날 오전 0시5분 개원한 통합특별시의회 첫 임시회에 참석해 취임선서와 취임사를 한 뒤 집무실에서 1호 업무지시를 내렸다.
민 시장은 업무지시에서 ▲ 반도체 산업 지원 ▲ 재난재해 대응 ▲ 민생경제 안정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반도체 산업 지원과 관련해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800조원 투자에 맞춰 반도체 공장이 조기에 완공되고, 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 반도체 생산이 시작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역량을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이를 위해 산업실을 중심으로 용수·전력·부지 등 기반시설 조성을 위한 신속한 행정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전 실국이 인재양성과 주거·교육·문화 등 정주여건 조성을 빈틈없이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재난재해 대응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민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은 행정의 가장 기본적 책무"라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가뭄·홍수·폭염으로부터 안전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생경제 안정도 주요 업무로 꼽았다.
민 시장은 "현장에서 만난 시민들은 일자리와 민생경제 회복을 가장 절실하게 바라고 있다"며 "경제실을 중심으로 소비 촉진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고, 실효성 있는 민생경제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주문했다.
민 시장은 이날 구내식당에서 시의회 의원과 조찬을 함께한 뒤 출근하는 직원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어 사무 인수서에 서명한 뒤 공무직 노조 사무실을 방문했다.
또 민원실 앞에 설치된 무인민원 발급기를 찾아 발급 시스템을 직접 점검했다.
민 시장은 이후 순천 동부청사를 찾아 1호 과제로 '통합 100일 긴급 실행 계획'을 결재한 후 광주로 이동해 국립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광주청사를 찾아 119종합상황실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리는 전남광주반도체전략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하는 것을 마지막으로 취임 첫날 일정을 마무리한다.
Offene Fragen
- 통합특별시의 행정 효율성은 어떻게 증대될 것인가?
- 반도체 산업 지원 정책의 구체적인 실행 계획은 무엇인가?
- 재난재해 대응 체계 강화 방안은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