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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 갈림길'·'사람이 줄어도, 삶은 더 좋아질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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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 g önceOther3 dk okumaSouth Korea

'부의 갈림길'·'사람이 줄어도, 삶은 더 좋아질 수 있을까?'

Auf einen Blick

  • 세 권의 신간이 출간되었다.
  • 'AI조차 편향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 인지 편향을 다루고, '부의 갈림길'은 세계 경제의 다섯 가지 갈림길을 분석한다. '사람이 줄어도, 삶은 더 좋아질 수 있을까?'는 인구 감소를 새로운 기회로 보고 사회 전환 방향을 제시한다.

KI-generierte Zusammenfassung

Warum es wichtig ist

세 권의 신간이 출간되어 각각 인지 편향, 세계 경제의 갈림길, 인구 감소 현상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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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조차 편향에서 벗어나지 못한다 = 구리야마 나오코 지음. 지소연 옮김.

일본 인지심리학자인 저자가 인지 편향의 주요 이론을 뽑아 설명한 인문교양서다.

인지 편향이란 '정보를 처리할 때 판단이나 기억이 합리적이지 않아 균형을 잃고 기울어지는 현상'으로, '편견'이라고도 말할 수 있다.

사람들은 자신이 세상의 정보를 평등하게 바라보고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사람들의 생각은 대부분 한쪽으로 치우쳐있고, 인간에게서 인지 편향을 완전히 배제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저자는 설명한다.

문제는 정보가 범람하는 오늘날 사람들은 점점 주의력을 잃어버리며 편견에 쉽게 사로잡히는 상태가 되고, 결국 편향된 알고리즘과 정확하지 않은 정보에 휘둘릴 위험이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인간의 사고는 합리적이지 않고, 마땅한 이치가 아니라 과거의 경험에 쉽게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고 지적하고 인간의 불완전한 뇌가 빠지기 쉬운 다양한 인지 편향에 대해 설명한다.

매몰 비용의 오류, 사후 확신 편향, 손실 회피 편향, 생존 편향, 프레이밍 효과 등 생활 곳곳에 숨어 있는 인지 편향을 폭넓게 다룬다.

웨일북. 280쪽.

▲ 부의 갈림길 = 오건영 지음.

거시경제 전문가인 저자가 세계 경제의 방향을 결정지을 다섯 가지 갈림길을 분석한다.

미국과 이란 전쟁이라는 지정학적 리스크에 대해 다루며 전쟁 이후 세계 무역과 공급망에 닥쳐올 새로운 구도를 분석한다. 또 양극화가 심화하는 K자 경제가 어떤 결과를 낳을 수 있을지도 짚어본다.

이밖에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 신임 의장이 누구인지, 그가 지향하는 통화 정책의 미래는 무엇인지 살펴보고, 인공지능(AI)이 만들어낼 수 있는 생산성 혁명이 세계 경제와 통화 정책 등에 미치는 영향도 다룬다.

포레스트북스. 408쪽.

▲ 사람이 줄어도, 삶은 더 좋아질 수 있을까? = 임준홍 외 5인 지음. 충남연구원 엮음.

한국 사회에서 극복해야 할 위기로만 규정돼 온 인구감소를 적응해야 할 현상이자 새로운 삶의 방식을 설계할 기회로 보고 사회 전반의 전환 방향을 제시한 책이다.

인구감소의 실태와 원인, 영향과 대응을 분석하고 생활환경의 질적 향상 등 인구감소에 따른 새로운 기회의 가능성을 탐색한다.

또 도시 규모를 줄이고 자원을 보다 집중적으로 활용하는 '축소도시 전략', 생활인구 중심의 인구정책 등 정책 전환 방향도 제시한다.

한울. 168쪽.

Offene Fragen

  • AI 편향은 어떻게 극복될 수 있는가?
  • 인구 감소 시대의 새로운 삶의 방식은 무엇인가?
  • 미국-이란 전쟁이 세계 경제에 미칠 구체적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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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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