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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지혜의 바다도서관, 7개월간 새 단장 마치고 재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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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5 g önceEducation2 dk okumaSouth Korea

마산 지혜의 바다도서관, 7개월간 새 단장 마치고 재개관

Auf einen Blick

폐교를 활용한 복합 독서문화 공간 '마산 지혜의 바다도서관'이 19억 6천만원을 투입해 '아쿠아 킹덤' 콘셉트로 리모델링을 마치고 전면 재개관했다. 학생 수 감소로 폐교된 옛 구암중학교 체육관을 활용한 이 공간은 전국적인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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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um es wichtig ist

옛 구암중학교 체육관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된 마산 지혜의 바다도서관은 학생 수 감소로 문을 닫은 폐교 시설을 활용한 복합 독서문화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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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를 활용한 복합 독서문화 공간 '마산 지혜의 바다도서관'이 7개월간의 새 단장을 마치고 전면 재개관했다.

경남도교육청은 19일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 지혜의 바다도서관에서 특색자료실 리모델링 재개관식을 개최했다.

총사업비 19억6천만원이 투입된 이번 리모델링은 '아쿠아 킹덤, 심해왕국'이라는 독창적 콘셉트를 전면 도입했다.

책과 문화, 휴식과 놀이가 어우러진 복합 공간을 지향하며, 이용자 중심의 개방적 공간 구성과 대대적 편의시설 확충으로 한층 더 쾌적한 도서관 환경을 구축했다.

2018년 첫 문을 연 이곳은 옛 구암중학교 체육관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된 경남 최초의 '체육관 활용형' 복합 독서문화 공간이다.

학생 수 감소로 문을 닫은 폐교 시설을 방치하지 않고 가치 있는 교육 자산으로 재창출해 낸 대표 혁신 사례로 꼽힌다.

기존의 틀을 깨고 거대한 책장과 탁 트인 개방형 열람 공간, 카페형 쉼터 등을 도입해 개관 초기부터 전국 자치단체와 교육청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는 등 큰 주목을 받았다.

박종훈 교육감은 "폐교라는 위기 속에서 세상에 없던 독서문화 공간으로 태어난 지혜의 바다가 지난 8년간 도민의 사랑 덕분에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며 "이번 리모델링으로 한 단계 더 높은 도약을 이뤄낸 만큼 우리도 도전을 멈추지 말고 전진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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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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