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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질하던 70대 해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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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8.06.2026Welt1 dk okumaSouth Korea

물질하던 70대 해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 이송

Auf einen Blick

제주 바다에서 물질하던 70대 해녀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되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최근 5년간 해녀 안전사고 102건 중 35건이 심정지 사고였으며, 70세 이상 고령 해녀의 사고가 대다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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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um es wichtig ist

제주 바다에서 물질하던 70대 해녀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되어 병원으로 이송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최근 5년간 해녀 안전사고 통계에 따르면 심정지 사고가 가장 많았으며, 70세 이상 고령 해녀의 사고 비율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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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연합뉴스) 변지철 기자 = 제주 바다에서 물질하던 70대 해녀가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18일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4분께 서귀포시 대정읍 상모리 하모방파제 앞 해상에서 70대 해녀 A씨가 물에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받은 소방당국은 119구조대 등 인력 10명과 장비 5대를 현장에 투입, 12분 만에 A씨를 구조했다.

심정지 상태로 구조된 A씨는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최근 5년간(2021~2025년) 도내 해녀 안전사고는 2021년 17건, 2022년 17건, 2023년 34건, 2024년 22건, 2025년 12건 등 총 102건이 발생했다.

이 중 심정지 사고가 35건(34.3%)으로 가장 많았고 어지러움 22건(21.6%), 낙상 18건(17.6%), 익수 8건(7.8%) 등 순이었다. 또 사고자의 78%(80건) 이상이 70세 이상의 고령 해녀였다.

소방 관계자는 "고령 해녀의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다"며 "해녀 스스로도 본인의 몸 상태를 수시로 살피고 무리한 작업은 삼가야 한다"고 밝혔다.

Offene Fragen

  • 정확한 사고 경위는 무엇인가?
  • 해녀의 건강 상태는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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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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