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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700명 설문…75% '내년 최저임금 내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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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700명 설문…75% '내년 최저임금 내려야'

Auf einen Blick

전국 소상공인 7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87%가 현 최저임금 수준에 부담을 느끼고 있으며, 74.9%는 내년 최저임금이 인하되어야 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업종별 구분 적용 등 정책적 보완을 촉구했습니다.

KI-generierte Zusammenfassung

Warum es wichtig ist

소상공인연합회가 전국 소상공인 700명을 대상으로 최저임금 인상 관련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 대다수가 현 최저임금 수준에 부담을 느끼고 내년 최저임금 인하를 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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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700명 설문…75% '내년 최저임금 내려야'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소상공인 10명 가운데 8명 이상이 현재 1만320원인 최저임금에 대한 부담이 크다고 느끼는 것으로 조사됐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달 전국 소상공인 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최저임금 인상 관련 소상공인 영향 실태조사' 보고서를 21일 공개했다.

설문에 따르면 87%가 '현재 최저임금 수준에 관해 부담이 크다'고 답했다.

업종별로는 커피숍(92.9%), 이·미용실(91.7%), 기타 도소매업(91.1%)의 순으로 최저임금 부담을 느낀다는 답변이 많았다.

고용원이 있는 사업체의 92.7%, 고용원이 없는 사업체의 88.3%가 최저임금 상승으로 인해 영업이익이 줄었다고 밝혔다.

인건비 증가에 대한 대응책으로는 '고용 축소 및 신규 채용 중단'(38.4%)이 가장 높았고, 무인화·자동화 도입 고려(32.9%), 근로 시간 감소(21.9%), 가격 인상(17.6%), 투자 축소(14.0%) 등이 뒤를 이었다.

고용유지를 위한 적정 최저임금 수준으로는 54.7%가 '8천500∼9천원'을 꼽았다. '9천∼9천500원'라는 응답은 22.5%, '8천500원'은 18.8%였다.

내년 최저임금이 내려야 한다는 의견은 74.9%, 동결돼야 한다는 의견은 23.6%였다. 올라야 한다는 의견은 1.6%에 그쳤다.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소상공인들은 경기 침체로 소비가 위축된 상황에서 1만원이 넘는 인건비까지 짊어져야 하는 이중고에 처했다"며 "이들의 생존과 고용 회복을 위해 최저임금의 업종별 구분 적용 및 일자리안정자금 신설 등 정책적 보완 조치가 절실하다"고 말했다.

Worauf zu achten ist

KI-Ausblick — Möglichkeiten, keine Fakten

  • 내년 최저임금 인하 또는 동결 가능성 높음

    Wahrscheinlich · Innerhalb von Monaten

Offene Fragen

  • 최저임금 업종별 구분 적용 시 구체적인 기준은 무엇인가?
  • 일자리안정자금 신설 시 규모와 재원은 어떻게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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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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