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f einen Blick
경북도가 경영난과 시설 노후화로 어려움을 겪는 도립 안동의료원을 도청 신도시로 이전·신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주민설명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하고, 2032년까지 7층 규모, 246병상으로 건립할 계획이다.
KI-generierte Zusammenfassung
Warum es wichtig ist
경북도립 안동의료원은 경영 악화와 시설 노후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도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도청 신도시로의 이전·신축을 추진하고 있다.
경북도가 경영악화와 시설 노후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립 안동의료원을 도청 신도시로 이전·신축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도는 오는 25일 안동시민회관에서 안동, 영주 등 경북 북부권 주민과 관계자를 대상으로 안동의료원 이전·신축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도는 설명회에서 안동의료원의 이전·신축 추진 검토 배경을 공유하고 타당성, 민간투자 적격성 연구 및 유휴부지 활용 방안 연구 결과를 설명할 예정이다.
또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1912년 개원한 안동의료원은 지역 책임의료기관으로 공공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코로나19 전담병원 운영 이후 환자 감소에 따른 경영 악화로 적자가 이어지고 있다.
또 도심 내 대형 민간병원과 경쟁, 시설 노후화 및 부지 협소 등으로 변화하는 의료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도는 안동의료원의 필수 의료 인프라 확충과 의료서비스 질 향상, 북부권 의료기반 시설 강화 등을 위해 이전·신축 타당성 연구용역을 시행했다.
용역에서 지역 내 의료환경을 분석하고 이전·신축 필요성을 분석했다. 또 병상 규모 및 조직·인력 운영 방안, 재원 조달 계획, 사업 타당성 등도 검토했다.
용역에서는 안동시 풍천면 갈전리 경북도청 신도시로 이전·신축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내년부터 2032년까지 도청 신도시 경북권 공공 어린이 재활 의료센터 옆 3만1천245㎡(9천468평)에 연면적(의료시설) 2만8천70㎡(8천491평)로 건립하는 내용이다. 전체 7층(지상 5층, 지하 2층)에 246개 병상 규모다.
19개 진료과와 지역 응급의료, 지역 심뇌혈관, 모자보건, 소화기 내시경, 척추관절센터, 재활치료 등 센터를 갖춘다.
인공신장, 정신건강, 기억장애, 감염병 질환, 안 건강, 통증 클리닉도 들어선다.
사업비는 1천932억원(국비 712억원, 도비 1천220억원) 규모로 추산됐다.
용역에서는 병원 이전에 따른 원도심 공동화 우려를 최소화하고 지역 활성화와 상생을 도모하기 위해 현 부지의 활용 방안도 연구했다.
도는 앞으로 연구 결과를 토대로 안동의료원 이전·신축 계획을 중앙부처와 협의할 계획이다.
또 의료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경북 북부권에 필수 의료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의료환경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김호섭 경북도 복지건강국장은 "안동의료원 이전·신축은 북부권 공공의료 역량을 강화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주민설명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토대로 지역 특성에 맞는 공공의료 체계를 구축해 보건의료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Worauf zu achten ist
KI-Ausblick — Möglichkeiten, keine Fakten
안동의료원 이전·신축 계획 확정 및 사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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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fene Fragen
- 현 부지 활용 방안 구체화
- 중앙부처 협의 결과
- 주민 반대 의견 발생 가능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