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gather
Back이재명 대통령 "국가경쟁력 나아진 것은 국민 노력 덕분…집권자는 무한 책임"
이재명 대통령 "국가경쟁력 나아진 것은 국민 노력 덕분…집권자는 무한 책임"
Politik
연합뉴스7 sa öncePolitik1 dk okumaSouth Korea

이재명 대통령 "국가경쟁력 나아진 것은 국민 노력 덕분…집권자는 무한 책임"

Auf einen Blick

이재명 대통령은 국가경쟁력 순위 상승을 국민의 노력 덕분이라고 평가하며, 집권자의 자리는 빼앗아 누리는 행복이 아닌 무한 책임을 지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또한 사적 보복 대행을 중대 범죄로 규정하고 엄단할 것을 지시했다.

KI-generierte Zusammenfassung

Warum es wichtig ist

이재명 대통령은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한국이 21위를 기록했다는 소식을 공유하며 국민의 노력을 치하했다. 또한 정치권의 갈등 상황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책임 있는 자세를 강조했다.

Schriftgröße

국민 노력에 국가경쟁력 나아져…집권자 자리는 빼앗아 누리는 것 아냐

(서울=연합뉴스) 임형섭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은 22일 "정치의 목적은 집권 자체를 넘어, 나라의 운명과 5천만 국민의 삶을 책임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글을 올려 스위스 국제경영개발대학원(IMD)에서 발표한 올해 국가경쟁력 평가에서 한국이 지난해보다 6계단 상승한 21위를 기록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고 "현실 경제는 물론 국가경쟁력도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 모두 국민 여러분의 피나는 노력의 결과"라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세계 시민의 이상 국가, 대체 불가 대한민국을 향해 조금 더 힘을 내주시고 작은 차이를 넘어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이 최근 여권 내 당권 경쟁, 여야 간 대립 상황에 대해 "전쟁이 아닌 경쟁이었으면 좋겠다"고 지적하는 등 국내 정치 갈등에 심각한 문제의식을 드러냈다는 점과 맞물려 주목된다.

그러면서 "집권자의 자리는 빼앗아 누리는 행복의 기회가 아니라, 위임받은 무한 책임(을 지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권력 투쟁에 매몰되기보다는 국정 전체를 책임진다는 엄중한 자세로 정치에 나서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 메시지로 풀이된다.

한편 이 대통령은 '사적 보복 대행' 단속 결과에 대한 경찰청의 보고를 공유하면서 "혹여라도 보복 대행 등을 해서는 안 된다. 구속까지 되는 중대범죄"라고 말했다.

이어 "수고하시는 경찰관들에게 감사와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Offene Fragen

  • 정치 갈등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방안은 무엇인가?
  • 보복 대행 단속 강화의 후속 조치는 무엇인가?

Verwandte Themen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Ähnliche Meldungen

Mehr zu diesem Thema이재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