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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중 8,000선 오르내리며 하락 전환…외국인·기관 매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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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중 8,000선 오르내리며 하락 전환…외국인·기관 매도세

Auf einen Blick

코스피가 6일 상승 출발 후 장중 하락 전환해 8,000선을 오르내리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도를 이어가는 반면 개인은 순매수로 지수 하방을 지탱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발표와 이벤트가 증시 변동성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KI-generierte Zusammenfassung

Warum es wichtig ist

코스피가 6일 상승 출발 후 장중 하락 전환해 8,000선을 오르내리고 있다. 외국인은 12거래일 연속 순매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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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6일 상승 출발후 장중 하락전환해 8,000선을 오르내리고 있다.

이날 오전 10시 49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41.23포인트(0.51%) 내린 8,047.11이다.

지수는 전장 대비 98.48포인트(1.22%) 오른 8,186.82로 출발해 장초반 잠시 약보합을 보였지만, 이내 상승폭을 키워 한때 8,327.26까지 뛰었다.

하지만 이후 오름세를 줄이더니 장중 하락 전환해 7,967.49까지 내리며 '8천피'를 이탈하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2천696억원 순매도로 이날까지 12거래일 연속 '팔자'를 이어가고 있다. 기관도 8천72억원 매도 우위다.

반면 개인은 1조108억원 홀로 순매수로 지수 하방을 지탱하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2천299억원 순매도를 보인다. 기관은 1천999억원 매수 우위며, 개인도 395억원 순매수다.

오는 7일 삼성전자[005930] 2분기 잠정실적 공개가 예정된 가운데 '투 톱' 반도체 대장주는 방향을 달리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0.57% 오른 31만1천25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개장부터 3.39% 올라 장중 한때 32만5천원까지 5% 뛰었지만, 현재는 상승폭을 줄인 모습이다.

SK하이닉스[000660]는 2.39% 내린 236만7천원이다. 상승 출발했지만, 등락을 거듭하다 결국 하락세로 돌아섰다. 한때 234만6천원까지 내리기도 했다.

대신증권 이경민 연구원은 "지난주 시장을 뒤흔들었던 AI(인공지능) 산업과 반도체 업황에 대한 불확실성은 이번 주 삼성전자 잠정 실적 발표로 수그러들 것"이라고 봤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2분기 영업이익에 대한 실질적인 시장의 눈높이가 85조원대 이상일 가능성이 있다"며 "이는 삼성전자의 '어닝 서프라이즈'(깜짝 실적) 강도가 강하지 않을 경우 재료 소멸 인식에 따른 매도 물량이 나올 수 있는 여지를 제공한다"고 짚었다.

한 연구원은 오는 10일 예정된 SK하이닉스의 미국주식 예탁증서(ADR) 상장을 언급하며 "이번 주는 사실상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이벤트가 증시 변동성과 업종 순환매의 빈도수에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른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서는 SK스퀘어[402340](-1.01%), 삼성전기[009150](-8.85%), LG에너지솔루션[373220](-3.03%),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2.60%),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0.51%) 등이 내리고 있다.

반면 현대차[005380](0.91%), 삼성생명[032830](0.65%), 삼성물산[028260](1.96), 기아[000270](5.07%) 등 일부는 강세다.

한화오션[042660]은 캐나다의 차기 잠수함 프로젝트 사업자 발표를 앞두고 5.14% 오르고 있다. 적격 후보에 올라 있는 만큼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업종별로 보면 의료·정밀기기(-6.72%), 제약(-3.33%), 일반서비스(-2.05%) 등이 약세고, 증권(3.43%), 오락·문화(2.55%), 운송장비·부품(1.57%) 등은 오르고 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30.13포인트(3.47%) 내린 838.28이다.

지수는 이날 2.01포인트(0.23%) 내린 866.40으로 개장해 장 초반 0.43% 오른 872.12로 잠시 상승전환했지만,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천78억원과 843억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다. 개인은 2천997억원 순매수를 나타내고 있다.

알테오젠[196170](-4.10%), 에코프로비엠[247540](-3.62%), 에코프로[086520](-2.52%) 등 코스닥 상장사 시가총액 상위 종목 상당수가 하락 중이다.

HLB[028300](0.72%), 펩트론[087010](3.21%), 실리콘투[257720](1.94%) 등 일부만 오르고 있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 상장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기업 레몬헬스케어[365660]는 공모가 1만원 대비 91.80% 상승한 1만9천180원에 거래 중이다.

Worauf zu achten ist

KI-Ausblick — Möglichkeiten, keine Fakten

  • 삼성전자 실적 발표로 AI 및 반도체 업황 불확실성 완화

    Wahrscheinlich · Innerhalb von Tagen

  • 삼성전자·SK하이닉스 이벤트가 증시 변동성과 업종 순환매에 영향 행사

    Sehr wahrscheinlich · Innerhalb von Wochen

Offene Fragen

  • 외국인·기관의 매도세는 언제까지 지속될 것인가?
  • 삼성전자 실적 발표 후 시장 반응은 어떠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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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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