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 중동 사태로海外생산 감산 8.3만대까지 확대
일본 도요타자동차가 중동 정세 악화로 인한 물류 차질로 해외 생산 감산 규모를 약 8만3천대까지 늘리기로 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 등이 26일 보도했다. 감산 대상 차종은 중동과 아시아 시장에서 주로 판매되는 휘발유차 등으로 중국 공장에서 생산하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 'RAV4'와 신흥국 시장을 겨냥한 'IMV' 시리즈 등이다. 앞서 도요타는 이달부터 11월께까지 해외 공장에서 3만8천 대를 감산하기로 했으나, 중동 사태가 장기화하며 감산 규모를 확대한 것으로 풀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