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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명 15·35㎞ 산악 질주…지역경제 활성화 마중물
Sport
연합뉴스23.06.2026Sport2 dk okumaSouth Korea

800명 15·35㎞ 산악 질주…지역경제 활성화 마중물

Auf einen Blick

  • 원주 산악자전거파크에서 열린 '2026 원주 마무트 마운틴 레이스'가 800여 명의 참가자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 15㎞와 35㎞ 코스로 진행된 이번 대회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산림레포츠 중심도시 원주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KI-generierte Zusammenfassung

Warum es wichtig ist

원주 산악자전거파크와 피노키오숲 일원에서 열린 '2026 원주 마무트 마운틴 레이스'는 민간 주최, 원주시 유치 행사로 국내 최대 규모의 산악자전거파크 코스를 활용한 트레일러닝 대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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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0명 15·35㎞ 산악 질주…지역경제 활성화 마중물

(원주=연합뉴스) 임보연 기자 = 원주 산악자전거파크와 피노키오숲 일원에서 열린 '2026 원주 마무트 마운틴 레이스'(Wonju Mammut Mountain Race)가 참가자 800여 명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이번 대회는 민간이 주최하고 원주시가 유치한 행사로, 지난 21일 국내 최대 규모의 산악자전거(MTB)파크 코스를 활용한 트레일러닝 대회로 진행됐다.

초보자부터 동호인까지 폭넓은 참가층이 참여하며 원주의 대표 산림레포츠 행사로 가능성을 확인했다.

대회는 초보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15㎞ 코스와 숙련자를 위한 35㎞ 코스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원주의 산악 지형을 배경으로 레이스를 펼쳤으며, 자원봉사자와 응원단의 지원 속에 안전하게 대회를 마쳤다.

특히 이번 대회는 원주 산악자전거파크의 전문 MTB 코스를 트레일러닝 구간으로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코스는 급경사와 위험 구간을 최소화하면서 자연스러운 오르막과 내리막을 살려 설계돼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도권에서 1시간∼1시간 30분이면 접근할 수 있는 지리적 이점도 주목받았다. 참가자들은 코스 완성도와 접근성, 자연환경에 만족감을 나타냈다.

한종태 원주시 산림과장은 23일 "산악자전거파크 개원 이후 처음으로 민간 트레일러닝 대회를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계기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산림레포츠 중심도시 원주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Offene Fragen

  • 향후 유사 대회 추가 개최 계획은?
  • 지역 경제 활성화 효과는 구체적으로 어느 정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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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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