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gather
Back최 장관,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사무실 진입 무산에 "상식·이성 되찾길"
최 장관,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사무실 진입 무산에 "상식·이성 되찾길"
Dringend
연합뉴스2 g öncePolitik2 dk okumaSouth Korea

최 장관,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사무실 진입 무산에 "상식·이성 되찾길"

Auf einen Blick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대한체육회 산하 단체들의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사무실 진입이 시위자 1명의 반대로 무산된 것에 대해 "상식과 이성을 되찾으라"고 호소하며, 불법 봉쇄 즉각 해제와 함께 법적 책임을 물을 것을 경고했다.

KI-generierte Zusammenfassung

Warum es wichtig ist

대한체육회 산하 체육 단체들의 사무실이 있는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진입이 시위 참가자 1명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시위대는 지난 5일부터 경기장 내 개표가 끝난 투표함 반출을 막기 위해 출입을 통제해왔다.

Schriftgröße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16일 대한체육회 산하 체육 단체들의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사무실 진입이 시위 참가자 1명의 반대로 무산된 것과 관련해 "상식을, 이성을 되찾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최 장관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관련 기사를 공유하며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의 무단 봉쇄가 잠시 풀릴 듯하다가 무산됐다"며 "일부 시위자들의 극렬 반대 때문이라고 한다. 너무나 안타깝다"고 밝혔다.

이어 "도대체 당신들은 누구이길래 무슨 권리로 무고한 우리 체육인들에게 이토록 무자비하고 잔인한 폭력을 행사하고 있나. 왜 우리 체육인들의 터전을 빼앗나"라면서 "대한민국 체육인들이 무슨 잘못이 있길래 이런 고통과 피해를 감내해야 하나. 즉시 올림픽공원 핸드볼 경기장의 불법 봉쇄를 풀고 물러나십시오"라고 촉구했다.

또한 "참정권 침해에 대한 시민들의 순수한 문제 제기를 오염시키면서 타인의 권리를 무참히 짓밟고 막심한 피해를 강요하는 비겁 행위를 즉각 중단하십시오"라며 "이곳은 우리 체육인들이 대한민국 스포츠의 미래를 위해 피땀 흘리는 일터입니다"라고 강조했다.

최 장관은 "아무 관련도 없는 체육인들의 생업을 인질로 잡고 행정을 마비시킨 채 이것이 마치 정당한 요구인 양 포장하는 위선을 당장 멈추십시오"라면서 "계속되는 경고를 무시하고 불법 행위를 계속한다면 정부는 가용한 모든 법적 수단을 총동원해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도 했다.

마지막으로 "지켜보는 모든 이들의 가슴은 까맣게 타들어 가고 있다"며 "제발 상식을, 이성을 되찾으시기를 바랍니다"라고 호소했다.

이날 체육 단체들은 야당의 중재로 지방선거 개표소로 사용된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 사무실로 진입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출입문 앞에서 성조기를 허리에 두른 여성 청년 한 명이 문을 붙잡고 저항을 시작하면서 진입이 무산됐다.

시위 참가자들은 경기장 내 개표가 끝난 투표함 반출을 막아야 한다며 지난 5일부터 출입을 통제해왔다.

핸드볼경기장을 사무실로 사용하고 있는 체육 단체들은 행정 공간 출입 제한이 장기화하면서 국가대표 지원 및 국제대회 준비 등 핵심 행정 업무가 마비됐다며 정부에 공권력 행사를 요청했다.

Offene Fragen

  • 시위 참가자의 구체적인 요구 사항은 무엇인가?
  • 야당의 중재 노력은 어떻게 진행되었는가?
  • 정부의 법적 조치는 언제, 어떻게 이루어질 것인가?

Verwandte Themen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Ähnliche Meldungen

58 people caught in 6 workplaces for fraudulent claims of wage arrears
In Entwicklung·25 dk önce

58 people caught in 6 workplaces for fraudulent claims of wage arrears

The Ministry of Employment and Labor has uncovered 58 individuals at 6 workplaces who fraudulently received advance payments for unpaid wages. The total amount of fraudulent claims reached 423 million won, involving tactics like fabricating wage arrears, submitting fake contracts, and inflating amounts. The ministry plans further investigations and strict penalties, including criminal charges and credit sanctions for persistent non-payers.

연합뉴스
Mehr zu diesem Thema문화체육관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