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f einen Blick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광교호수공원에서 시민들과 함께 달리며 학교 신설, 교사 교류, 특수교육 등 다양한 민원을 청취했다. 교육청은 접수된 민원을 검토 후 답변할 예정이다.
KI-generierte Zusammenfassung
Warum es wichtig ist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취임 후 두 번째로 시민들의 민원을 청취하는 '호수 정담회'를 열었다. 참석자들은 학교 신설, 교사 교류, 특수교육 등 다양한 교육 현안에 대한 의견을 냈다.
군포에서 온 네 아이의 아빠입니다. 우리 지역에 중학교가 없어 1시간 거리를 통학해야 합니다.
지난 11일 오전 8시 40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광교호수공원 내 마당극장에서 러닝 복장 차림의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지역 곳곳에서 온 시민들의 민원을 청취하는 '호수 정담회'를 열었다.
취임 후 두 번째로 열린 이날 정담회에는 군포, 성남, 안산, 부천 등 각지에서 온 교원, 학부모, 학생 6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안 교육감과 함께 호수공원을 천천히 달린 뒤 학교 신설, 교사 교류, 특수교육, 학생 생활지도 등과 관련한 의견을 냈다.
자신을 네 자녀의 아빠라고 소개한 한 남성은 "학교가 부족해 통학 시간만 1시간이 걸린다"며 "군포 대야미동에 중학교를 신설해 이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요청했다.
성남의 사립고등학교 교사인 또 다른 남성은 "공립과 사립 간 교사 교류가 활발해질 수 있도록 해달라"고 요구했다.
광명의 학부모라는 한 여성은 "특수학급 학생과 일반학급 학생이 서로 다른 내용으로 수업받는데, 막상 시험지는 동일하다. 특수학급 학생에게 불리한 면이 있다"고 개선을 요청했다.
이 학부모는 "학생들의 흡연 문제도 심각하다. 스마트폰과 함께 담배도 금지해 달라"고 말하기도 했다.
한 시간 가까이 민원을 청취한 안 교육감은 도교육청 담당 직원에게 "민원 내용을 검토해 해결될 수 있는 것은 처리하고, 어려운 문제는 왜 처리가 어려운지 해당 민원인에게 설명해주시라"고 말했다.
도교육청은 정담회에서 나온 현안을 부서별로 검토해 민원인에게 직접 또는 홈페이지에 공개 답변할 방침이다.
한편, 안 교육감은 교육감 선거 기간에도 도내 호수공원 등에서 시민들과 함께 달리며 직접 지역 현안을 들었다.
취임 이후에는 정담회 장소를 광교호수공원(매달 마지막 주는 일산 호수공원)으로 정하고 매주 토요일 8시부터 슬로우 조깅을 한 뒤 시민들과 간단한 간식을 먹으며 소통하고 있다.
폭염 기간엔 시간은 앞당겨 오전 7시부터 정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Offene Fragen
- 군포 대야미동 중학교 신설 가능성은?
- 공립-사립 교사 교류 활성화 방안은?
- 특수학급 학생 시험지 관련 개선책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