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f einen Blick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9월 10~11일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공화당 '중간선거 전당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사상 처음 열리는 행사로, 트럼프 집권 2기 성과를 부각하고 홍보하는 데 집중될 전망이다.
KI-generierte Zusammenfassung
Warum es wichtig ist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집권 여당인 공화당이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9월 10~11일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중간선거 전당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미국 정당 역사상 처음으로 중간선거를 앞두고 열리는 전당대회다.
장소는 텍사스주 댈러스…집권 2기 주요 성과 부각·홍보 예상
(워싱턴=연합뉴스) 박성민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현지시간) 집권 여당인 공화당이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오는 9월 10∼11일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중간선거 전당대회'(MIDTERM CONVENTION)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소셜미디어 트루스소셜을 통해 "빅 뉴스!", "환상적일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다.
미국 정당의 전당대회는 통상 대선이 있는 해에 대통령 후보 지명을 위해 개최되며, 중간선거를 앞두고는 열리지 않는다.
트럼프 대통령도 "사상 처음", "이전에는 한 번도 열리지 않았는데, 진정 역사적 행사가 될 것" 등으로 표현하며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8월 트루스소셜 게시글에서 공화당에 중간선거 전당대회를 열자고 권고한 바 있는데, 이 계획이 결국 트럼프 대통령 뜻대로 추진되는 것으로 보인다.
트럼프 집권 2기 후반 2년의 의회 지형을 결정할 이번 중간선거는 트럼프 대통령이 국정운영 동력을 유지하느냐 상실하느냐를 결정할 선거로까지 평가되는 만큼 전당대회는 트럼프 집권 2기 성과를 부각하고 홍보하는 데 당력을 집중하는 행사가 될 전망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위대한 미국의 복귀와 미국 우선주의 정책을 통해 우리나라를 변화시킨 미국인의 놀라운 성공을 축하할 것"이라며 팁·초과근무·사회보장급여 면세, 강화된 국경, 가장 안전한 지역사회, 낮은 물가 및 진정한 생활비 부담 능력, 일자리 증대, 미국 에너지 패권 등을 주요 성과로 들었다.
또 "원유 가격은 우리가 이란을 비핵화하는 동안에도 급격히 떨어지고 있다"고 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면서 "우리는 정치인들이 수십년간 말로만 했을 뿐 이루지 못한 약속을 실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전당대회가 "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집회가 될 것"이라며 "우리나라와 우리의 성과, 그리고 우리의 밝은 미래를 축하할 것이다. 미국의 황금시대는 이제 막 시작됐을 뿐"이라고 강조했다.
Offene Fragen
- 전당대회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성과가 강조될 것인가?
- 이번 전당대회가 중간선거 결과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