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f einen Blick
피아니스트 박재홍이 9월 6일 2년 만의 리사이틀을 열고, 서울시향은 8일과 10일 정기공연에서 슈테판 도어, 이지윤과 협연한다. 또한, 지나 바카우어 콩쿠르 우승자 이주언도 9월 독주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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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um es wichtig ist
피아니스트 이주언은 2023년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했으며, 피아니스트 박재홍은 2021년 페루초 부조니 피아노 콩쿠르 우승 후 주목받았다. 서울시향은 8일과 10일 정기공연을 개최한다.
피아니스트 박재홍 9월 리사이틀…서울시향 정기공연서 슈테판 도어·이지윤 협연
(서울=연합뉴스) 권지현 기자 = ▲ 지나 바카우어 콩쿠르 우승자 이주언, 9월 독주회 = 서울 거암아트홀은 오는 9월 19일 피아니스트 이주언의 리사이틀을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2023년 금호영재콘서트로 데뷔한 이주언은 지난달 15세의 나이로 미국 지나 바카우어 국제 피아노 콩쿠르 주니어 부문에서 우승했다. 1976년부터 개최된 이 콩쿠르는 '반 클라이번', '클리블랜드' 등과 함께 미국에서 손꼽히는 피아노 경연 대회다.
그는 앞서 3월에는 미국 힐튼 헤드 국제 피아노 콩쿠르 영 아티스트 부문에서 우승했다.
이번 리사이틀에서는 베토벤의 피아노 소나타 23번 '열정'과 스크랴빈의 환상곡, 리스트의 피아노 소나타를 선보일 예정이다.
▲ 피아니스트 박재홍 리사이틀 개최 = 피아니스트 박재홍이 오는 9월 6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2년 만의 리사이틀을 연다.
지난 2024년 리사이틀에서 스크랴빈과 라흐마니노프를 선보인 그는 이번 공연에서는 라흐마니노프의 '24개의 전주곡' 전곡만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해 오롯이 한 작곡가의 세계를 집중적으로 그려낸다.
박재홍은 2021년 페루초 부조니 피아노 콩쿠르에서 우승한 후 폭발적인 에너지가 돋보이는 연주로 주목을 받아 왔다. 지난해 미주 투어를 완료한 데 이어 올해 상반기에는 아시아와 유럽 투어에 나서 암스테르담 콘세르트헤바우, 로마 산타 체칠리아 국립음악원 등의 무대에 올랐다. 내년 상반기에는 미국 카네기홀 데뷔를 앞두고 있다.
▲ 서울시향 7월 정기공연…슈테판 도어·이지윤 협연 = 서울시립교향악단(서울시향)이 오는 8일과 10일 정기공연을 연다.
8일에는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베를린 필하모닉의 호른 수석 슈테판 도어와 협연을 펼친다. 체코 작곡가 피비히의 '바이올린·클라리넷·호른·첼로와 피아노를 위한 5중주'에 이어 슈테판 도어가 메시앙의 '협곡에서 별들까지' 중 '별을 부르는 소리'를 선보인다. 이 곡에서는 호른의 독주만으로 선보이는 광활한 공간감과 신비로운 음향을 감상할 수 있다.
10일 롯데콘서트홀에서 진행되는 공연에서는 40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독일 악단 베를린 슈타츠카펠레의 종신 악장인 바이올리니스트 이지윤이 협연한다.
이지윤은 1부에서 드보르자크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선보인다. 2부에서는 후기 낭만주의의 격정이 돋보이는 시벨리우스의 교향곡 1번이 연주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