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f einen Blick
- 강원도 원주에 의료·헬스케어와 반도체를 접목한 맞춤형 실증 인프라가 구축된다.
- 5년간 250억 원을 투입해 의료기기 반도체 개발 플랫폼을 구축, 기술 자립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KI-generierte Zusammenfassung
Warum es wichtig ist
강원도 원주에 의료·헬스케어와 반도체를 접목한 맞춤형 실증 인프라가 들어선다. 5년간 250억 원 규모의 사업으로 추진된다.
5년간 250억 투입해 기술 자립·지역 특화 헬스케어 산업 육성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도 원주에 지역 특화 산업인 의료·헬스케어와 반도체를 접목한 맞춤형 실증 인프라가 들어선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6년 2차 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의 미래기술선도형 과제 공모에서 '의료기기 반도체 실증플랫폼 구축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가 보유한 반도체교육원(원주 학성동)과 신뢰성검증센터(원주 부론면) 등 반도체 산업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역특화 의료·헬스케어 산업 맞춤형 의료 반도체 개발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강원테크노파크, 강원대 반도체공동연구소, 연세대 의료AI센터,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나노종합기술원,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이 참여한다.
스마트 헬스케어 디바이스 전주기 기술 확보로 의료 반도체 기술 내재화를 통한 차세대 스마트 의료 기술 거점을 원주 반도체교육원 인근에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올해부터 5년간 총사업비 250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그동안 국내 의료기기 업계는 핵심 부품과 시스템을 상당 부분 해외 기술에 의존해 왔다.
이번 플랫폼 구축으로 원주권역 216개 기업을 포함해 도내 총 473개의 의료기기 및 바이오헬스 기업들이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수입 의존도를 낮춰 기술 자립을 이루는 동시에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큰 보탬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심원섭 도 산업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디지털 의료기기 고도화와 강원형 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라며 "의료기기 관련 테스트베드가 완성되면 도내 기업들의 연구개발(R&D)과 실증 지원이 원활해져 글로벌 첨단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Offene Fragen
- 구체적인 기술 개발 로드맵은 무엇인가?
- 해외 기술 의존도 감소 목표치는 얼마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