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f einen Blick
전북경찰청은 이재영 청장이 이원택 현 전북지사의 식비 대납과 김관영 전 지사의 대리운전비 현금 살포 의혹 수사가 상당 부분 진행됐다고 밝혔으며,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에서 발생한 30대 협력업체 직원의 끼임 사망 사고에 대해 현대중공업의 책임 여부를 검토 중이다.
KI-generierte Zusammenfassung
Warum es wichtig ist
전북경찰청은 선거사범과 중대재해 수사를 동시에 진행 중이며,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사고의 도급 관계에 주목하고 있다.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에서 일하던 30대가 끼임 사고로 숨진 것과 관련해 경찰이 현대중공업의 사고 책임 여부를 들여다보고 있다.
4일 전북경찰청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권현주 형사기동대장은 "A씨가 속했던 하청업체는 물론 현대중공업까지 포함해 관련자들을 폭넓게 수사하고 있다"며 "현대중공업의 사고 책임 여부에 대해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경찰의 수사 확대는 A씨가 속한 업체가 현대중공업과 도급 관계에 있다는 판단에서다.
앞서 지난달 24일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에서 러그 취부기를 몰던 30대 협력업체 직원이 철제 구조물과 차량 사이에 머리가 끼여 숨졌다.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경영책임자 등은 도급 등을 행한 경우 제3자의 종사자에게 중대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조치해야 한다.
경찰은 이러한 배경에도 지난해 10월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에서 발생했던 50대 추락 사망 사고와 관련해서는 현대자동차를 발주자로 보고 입건하지 않았다고 재차 설명했다.
권 형기대장은 "당시 작업 목적과 실질적 영향력 등을 판단했을 때 현대자동차 전주공장은 발주자로 판단했고, 발주자가 취해야 할 마땅한 안전조치를 했다고 보고 해당 수사를 마무리했다"고 부연했다.
전북경찰청은 중대재해 외에도 선거사범 수사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재영 전북경찰청장은 이원택 전북도지사의 식비 대납, 김관영 전 전북도지사의 대리운전비 현금 살포 등의 수사에 대해 "상당 부분 진행됐다"고 말했다.
송치 시기에 대해서는 "집중수사 종료일인 10월 2일까지 마무리하겠다고 말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전북교육감 득표수 오류 사태와 관련한 전북도선거관리위원회 수사에 대해서는 "압수물을 분석하고 있는데, 분석 결과가 나와야 수사가 진척될 것 같다"며 "일부 관련자에 대한 조사도 병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Offene Fragen
- 현대중공업의 최종 책임 여부는 언제 결정될 것인가?
- 전북교육감 득표수 오류 수사의 결과는 어떻게 나올 것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