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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AI 시대 인권' 주제 제10회 경남인권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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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6.06.2026Education2 dk okumaSouth Korea

경남도교육청, 'AI 시대 인권' 주제 제10회 경남인권포럼 개최

Auf einen Blick

경남도교육청은 16일 'AI 시대의 인권'을 주제로 제10회 경남인권포럼을 열고 AI 기술이 교육 현장에 미칠 변화와 인권적 과제를 논의했다.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AI와 기본권, 학습권 보장, 개인정보 보호 등 법·제도적 현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KI-generierte Zusammenfassung

Warum es wichtig ist

경남도교육청은 도민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 친화적인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1년부터 매년 경남인권포럼을 개최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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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16일 본청 별관 공감홀에서 '인공지능(AI) 시대의 인권'을 주제로 '제10회 경남인권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AI 기술이 교육 현장에 가져올 변화를 짚어보고, 개인정보 보호와 데이터 활용의 책임성 등 AI 시대에 필요한 인권적 과제와 교육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도교육청이 주관하고 국립창원대학교 인권센터, 경상국립대학교 인권센터, 국가인권위원회 부산인권사무소가 공동 참여한 이번 행사에는 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 10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두 개의 주제 발표와 토론으로 진행됐다.

주제 발표에서는 김소연 전북대 교수가 AI 기술이 시민의 기본권에 미치는 영향과 인권 가치 수호 과제를 제시했고, 이어 배효성 한국법제연구원 부연구위원이 AI 기반 에듀테크 확산에 따른 학습권 보장과 개인정보 보호 등 법·제도적 현안을 발표했다.

종합토론에서는 AI 시대의 민주적 가치, 교사 전문성 및 학습권 재정립 등 현장 중심의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특히 청소년 학생 토론자가 직접 참여해 미래 사회 주체로서의 시각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도교육청은 도민 인권 감수성을 높이고 인권 친화적인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2021년부터 매년 경남인권포럼을 개최해 오고 있다.

이필우 도교육청 교육활동보호담당관은 "AI 기술은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는 동시에 인간 존엄에 대한 깊은 성찰을 요구한다"며 "포럼이 사람 중심 미래 교육 방향을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Offene Fragen

  • AI 시대의 구체적인 인권 침해 사례는 무엇인가?
  • AI 교육 도입 시 발생할 수 있는 윤리적 문제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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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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