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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조종 수직이착륙 전투기 '엑스배트' 유로사토리서 공개

Auf einen Blick

미국 AI 방산기업 쉴드 AI가 유로사토리 2026에서 세계 최초 AI 조종 수직이착륙 전투기 '엑스배트'를 공개했습니다. 엑스배트는 활주로 없이 운용 가능하며, GPS 교란 시에도 스스로 판단해 비행 및 전투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KI-generierte Zusammenfassung

Warum es wichtig ist

미국 AI 방산기업 쉴드 AI가 세계 최초 AI 조종 수직이착륙 전투기 '엑스배트'를 공개하며 방산 시장에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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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최대 방위산업 전시회 '유로사토리 2026'에서 미국 인공지능(AI) 방산기업 쉴드 AI(Shield AI)가 세계 최초 AI 조종 수직 이착륙 전투기 '엑스배트'(X-BAT)를 공개했다고 군사 전문 매체 디펜스블로그가 15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엑스배트의 가장 큰 특징은 헬기처럼 수직으로 뜨고 내릴 수 있어 활주로가 필요 없다는 것입니다.

즉 공군기지 활주로가 파괴되더라도 함선, 섬 지역, 열악한 전방 기지 등에서 운용할 수 있습니다.

또 AI 시스템 '하이브마인드'(Hivemind)를 이용해 GPS가 교란되거나 통신이 끊겨도 스스로 판단해 비행하고 전투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엑스배트는 길이 약 8m, 날개폭 12m, 높이 1.4m에, 최고 고도는 약 15㎞, 항속거리는 최대 약 3천700㎞입니다.

엔진은 F-16, F-15 전투기에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계열을 사용하는데, 수직 이착륙 시 배기가스를 재분배하는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또 접이식 날개로 설계해 보관 시 부피가 기존 전투기의 약 3분의 1 수준으로 줄어들어 함선, 트럭, 수송기에 쉽게 실어 운반할 수 있습니다.

쉴드 AI는 엑스배트를 '저렴하고 소모 가능한 전투기'라고 설명했는데요.

즉 전투기급 성능을 제공하면서도 비용을 낮췄기 때문에 전투에서 한 대를 잃더라도 유인 5세대 전투기를 잃는 것만큼 치명적인 손실이 되지 않도록 설계됐다는 뜻입니다.

쉴드 AI는 첫 수직이착륙 비행시험을 올해 예정이며, 임무 수행 능력 확보는 2028년으로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Worauf zu achten ist

KI-Ausblick — Möglichkeiten, keine Fakten

  • 쉴드 AI, 2028년까지 엑스배트 임무 수행 능력 확보 계획

    Wahrscheinlich · Innerhalb von Jahren

Offene Fragen

  • 엑스배트의 구체적인 무장 시스템은 무엇인가?
  • 실제 운용 시 예상되는 비용 절감 효과는 어느 정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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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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