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f einen Blick
위성곤 제주지사 당선인이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 간담회에서 한국마사회 제주 이전과 물류비 보전을 위한 '거리 등가제' 도입을 정부에 건의했다. 또한 전기차 보급 및 미래 산업 실증사업 지원도 요청했다.
KI-generierte Zusammenfassung
Warum es wichtig ist
위성곤 제주지사 당선인이 정부의 국토대전환 정책 관련 광역단체장 간담회에 참석하여 제주 지역 현안에 대한 정부 지원을 요청했다.
김민석 국무총리 주재 광역단체장 당선인 간담회서 현안 지원 요청
(제주=연합뉴스) 전지혜 기자 = 위성곤 제주지사 당선인이 정부에 한국마사회 제주 이전과 추가 운송비를 보전하는 '거리 등가제' 도입을 건의했다.
위 당선인은 15일 서울 삼청동 국무총리 공관에서 열린 '국토대전환 관련 광역단체장 당선인 간담회'에 참석해 제주 핵심 현안에 대한 지원과 협조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간담회를 주재한 김민석 총리는 정부의 국토대전환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새로운 지방시대와 균형발전 계획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위성곤 당선인은 2차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해 한국마사회를 제주로 이전해줄 것을 건의했다.
위 당선인은 "제주는 전국 말 사육 두수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대한민국 말 산업 최적지"라며 "이미 10년 연속 말산업 특구 평가 1위를 달성하며 역량이 입증됐다"고 강조했다.
제주도민 물류 주권과 이동권 보장도 건의했다.
위 당선인은 "제주와 육지를 잇는 연안 항로를 법적 '가상도로'로 인정해 추가 운송비를 보전하는 '거리 등가제'를 도입해 달라"고 요청했다.
위 당선인은 "서울과 수도권 시민들의 출퇴근을 위한 철도 예산만 수천억원이 쓰이지만, 제주도민은 실제 생활에 필요한 물류비를 자부담하고 있다"며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밖에 전기자동차 보급 지원과 분산에너지 등 미래 산업 분야의 정부 실증사업 지원도 건의했다.
Offene Fragen
- 한국마사회 제주 이전 구체적 계획은?
- 거리 등가제 도입 시 재정 부담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