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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교수-류승룡, 우키시마호 사건 다룬 다국어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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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7 sa önceWelt2 dk okumaSouth Korea

서경덕 교수-류승룡, 우키시마호 사건 다룬 다국어 영상 공개

Auf einen Blick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배우 류승룡이 1945년 침몰한 우키시마호 사건을 조명하는 다국어 영상을 제작해 공개했다. 영상은 사건의 진상 규명과 희생자 추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KI-generierte Zusammenfassung

Warum es wichtig ist

1945년 광복 직후, 강제 동원된 한국인들이 탑승한 귀국선 우키시마호가 항해 중 침몰한 사건을 다룬다. 이 사건은 진상 규명과 유해 수습 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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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배우 류승룡과 함께 우키시마호 침몰 사건을 다룬 다국어 영상 '우키시마호, 우리가 기억할 이야기'를 제작해 공개했다.

서 교수는 1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4분 30초 분량의 영상은 KB금융그룹과 공동 제작했다"며 "한국어(https://youtu.be/3yItnu-k2Nw) 및 영어(https://youtu.be/0OgnSLMBGbs)로 국내외 누리꾼에게 전파 중"이라고 밝혔다.

영상은 1945년 광복 직후, 강제 동원된 한국인들이 부산행 귀국선 우키시마호를 탔으나 항해 중 교토부 마이즈루만 연안에서 침몰한 사건을 조명한다.

또 진상 규명과 유해 수습 등 해결해야 할 숙제가 남았으며,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추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서 교수는 "우리가 잊고 지냈던 우키시마호 사건을 국내외에 널리 알려 유해 송환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싶었다"며 "향후 일본 교토부 마이즈루 지역을 방문해 추모 시설, 유골 안치 사찰 등을 취재해 영상을 제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국어 내레이션을 맡은 류승룡은 "역사적인 사건을 목소리로 전하게 돼 뜻깊다"며 "국내외 많은 누리꾼이 시청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서 교수는 영상을 유튜브 등 각종 SNS로 전파했고, 전 세계 주요 한인·유학생 커뮤니티에도 공유했다.

Offene Fragen

  • 우키시마호 침몰의 정확한 원인은 무엇인가?
  • 희생자 유해 송환은 어떻게 진행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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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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