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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각화 가치 체계적 조명…세계유산 의미 시민과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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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 g önceCulture1 dk okumaSouth Korea

암각화 가치 체계적 조명…세계유산 의미 시민과 공유

Auf einen Blick

울산암각화박물관은 반구천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해 '시간 저장소: 그날의 데이터' 특별전을 개최한다. 전시는 암각화의 역사·기록적 가치를 조명하고 세계유산 의미를 시민과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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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um es wichtig ist

울산암각화박물관은 반구천 암각화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하여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 전시는 암각화의 역사적, 기록적 가치를 조명하고 시민들과 세계유산의 의미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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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각화 가치 체계적 조명…세계유산 의미 시민과 공유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울산암각화박물관은 오는 7일부터 내년 4월 25일까지 특별전시실에서 '시간 저장소: 그날의 데이터'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반구천의 암각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1주년을 기념해 암각화가 지닌 역사·기록적 가치를 체계적으로 조명하고, 세계유산 의미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총 3부로 구성된다.

1부 '바위, 기록을 저장하다'에서는 울주 대곡리 반구대 암각화,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등에 새겨진 선사시대 분양 등을 소개하며 바위에 남겨진 기록 의미를 살펴본다.

2부 '기록, 시간을 풀어내다'는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에 새겨진 명문을 통해 밝혀진 역사와 기록을 소개한다. 아울러 신라시대 선각(線刻) 유물을 함께 전시해 암각화에 새겨진 신라인들 삶과 시간을 해석하는 공간으로 꾸민다.

3부 '시간, 다시 연결되다'에서는 1970년대 반구천 암각화가 발견된 순간부터 현재까지 이어진 조사와 보존 노력, 세계유산으로 자리매김하기까지 과정과 국제적 위상 등을 조명한다.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울산암각화박물관(☎ 052-229-479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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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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