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f einen Blick
FC서울이 정승원의 결승골로 인천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고 K리그1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울산 HD는 광주 FC와 1-1로 비겼고, 김천 상무와 제주 SK는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KI-generierte Zusammenfassung
Warum es wichtig ist
FC 서울은 2026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 이후 재개된 리그 첫 경기에서 승리하며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울산 HD는 광주 FC와 비기며 선두와의 격차가 벌어졌다.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이 한 달 보름여의 2026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 이후 재개된 리그 첫 경기에서 승리하며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서울은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6라운드 홈 경기에서 정승원의 시즌 마수걸이 골을 앞세워 인천 유나이티드를 1-0으로 꺾었다.
휴식기 전 2연승을 달렸던 서울은 이날 승리로 3연승을 질주했다.
승점 3을 챙긴 서울은 승점 35(11승 2무 3패)로 리그 1위를 내달렸고, 인천은 승점 21(6승 3무 7패)에 머물렀다.
경기 초반 흐름은 강한 전방 압박을 앞세운 인천이 주도했다.
서울은 전반전 슈팅을 단 1개도 기록하지 못한 채 수비에 급급했다.
인천 역시 주도권을 쥐고도 결정적인 기회를 잡지 못하다 전반 36분 득점 찬스를 맞았다.
서울의 코너킥 상황에서 제르소가 스피드를 살려 역습을 전개했다. 왼쪽 측면을 타고 페널티 지역 부근까지 돌파한 뒤 우측 서재민에게 패스를 내줬고, 서재민이 공을 한 차례 잡아둔 뒤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구성윤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후반 3분에는 제르소의 크로스를 이동률이 슈팅으로 마무리해 골망을 흔들었으나, 비디오 판독(VAR) 결과 오프사이드가 선언돼 득점이 취소됐다.
반격에 나선 서울은 후반 11분에야 첫 슈팅을 기록했다.
정승원이 공중볼 경합을 이겨내고 떨어뜨려 준 공을 안데르손이 한 차례 접은 뒤 슈팅했으나, 김건희와 후안 이비자의 육탄 방어에 걸렸다.
인천은 후반 24분 페리어 대신 부상에서 복귀한 무고사를 투입하며 공격의 고삐를 조였다.
그러나 후반 들어 공격의 강도를 끌어올린 서울이 후반 35분 결승 골을 뽑아냈다.
손정범의 패스를 받은 정승원이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안으로 파고들며 때린 왼발 슈팅이 그대로 골문 왼쪽 구석에 꽂혔다.
올 시즌 마수걸이 골을 터뜨린 정승원은 유니폼 상의를 탈의한 뒤, 카메라를 향해 자신의 이름이 적힌 유니폼 뒷면을 들어 올리는 세리머니를 펼치며 기쁨을 만끽했다.
울산 HD는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광주FC와 원정경기에서 야고의 선제골을 지키지 못하고 문민서에게 동점 골을 내줘 1-1로 비겼다.
울산은 승점 27(8승 3무 5패)로 2위에 자리했으나 선두 서울과는 승점 8차로 벌어졌다.
울산은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참가했던 골키퍼 조현우가 귀국 닷새 만에 골문을 지키고, 미드필더 이동경도 귀국 나흘 만에 교체로 출전했으나 승점 1을 수확한 데 만족해야 했다.
최근 14경기 연속 무승(4무 10패)을 이어간 최하위 광주는 승점 8(1승 5무 10패)을 기록했다.
전반에 8개의 슈팅을 날리고도 1개의 슈팅을 기록한 광주와 0-0으로 맞선 울산은 후반 9분 만에 상대 실수를 놓치지 않고 기어이 상대 골문을 열었다.
광주 진영 오른쪽에서 주세종이 골키퍼 쪽으로 백패스 한 공을 야고가 가로챈 뒤 페널티 지역 안 왼쪽에서 왼발 슛으로 선제골을 터트렸다.
시즌 7호 골을 기록한 야고는 득점 선두인 이호재(포항·8골)를 한 골 차로 추격했다.
하지만 광주가 이른 시간에 균형을 되찾았다.
후반 19분 울산 진영 오른쪽 올린 크로스를 정지훈이 페널티지역 안 왼쪽에 잡아 뒤로 내주자 문민서가 오른발로 차넣어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울산은 후반 25분 이동경까지 이진현과 교체로 투입하면서 추가 골을 노렸으나 끝내 결실을 보지 못했다.
후반 추가시간 울산 트로야크가 골문을 향해 오른발로 차올린 공이 골대를 맞고 나오면서 결국 경기는 무승부로 끝이 났다.
김천종합운동장에서 맞붙은 김천 상무와 제주 SK도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최근 5경기 연속 무승(2무 3패)에 빠진 김천은 승점 15(2승 9무 5패)로 11위에서 제자리걸음을 했다.
최근 3경기 연속 무승(1무 2패)에 그친 제주는 승점 19(5승 4무 7패)로 8위에 머물렀다.
제주는 5월 13일 울산과 원정경기에서 득점 취소 판정에 항의하다 레드카드를 받은 세르지우 코스타 감독 대신 정조국 코치가 이날 벤치를 지켰다.
전반 32분 제주 공격수 네게바와 김천 수비수 변준수가 나란히 퇴장당하는 돌발 상황이 생겼다.
제주가 자기 진영에서 공격을 전개하려던 중 경합하던 변준수를 뿌리치려다 얼굴을 팔로 친 네게바가 난폭한 행위로 바로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다.
그리고 앞서 한 차례 경고를 받았던 변준수도 뒤에서 네게바를 잡아당기면서 원인 제공을 했다는 이유로 두 번째 옐로카드를 받아 역시 그라운드에서 쫓겨났다.
팽팽하던 균형이 무너진 것은 후반 25분에 가서였다.
김천 박철우가 제주 골키퍼 김동준이 걷어낸 공을 상대 미드필드 왼쪽 옆줄 근처에서 잡아 그대로 빈 골문을 향해 왼발로 차넣었다.
김천의 리드는 그리 오래가지 않았다.
제주가 후반 28분 코너킥 기회에서 오재혁이 올린 크로스를 토비아스가 머리로 받아 넣어 결국 무승부를 이끌었다.
토비아스의 K리그 데뷔골이었다.
Offene Fragen
- 김천 상무와 제주 SK의 다음 경기 결과는?
- 광주 FC의 무승 탈출 시점은 언제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