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vestigation into Shincheonji's collective party joining, 3 months after search and seizure
Auf einen Blick
- A joint investigation team is questioning Lee Hee-ja, head of the Korea Geun-u Association, as a witness regarding allegations of collusion between religion and politics.
- She is suspected of facilitating collective party joining by Shincheonji members into the People Power Party and introducing influential politicians to Shincheonji's chairman.
KI-generierte Zusammenfassung
Warum es wichtig ist
검찰과 경찰 합동수사본부는 신천지와 정치권의 유착 의혹을 수사 중이며, 이희자 한국근우회장이 신천지 신도들의 국민의힘 집단 입당 과정과 정치권 로비에 관여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신도 국민의힘 집단 입당 관련 참고인 조사…압수수색 3개월만
(서울=연합뉴스) 이밝음 기자 = 정교유착 비리 의혹을 수사하는 검·경 합동수사본부가 신천지와 정치권의 연결고리로 지목된 이희자 한국근우회장을 1일 소환했다.
법조계에 따르면 합수본은 이날 오전부터 이 회장을 신천지의 정당법 위반 사건과 관련한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하고 있다.
합수본은 이 회장을 상대로 신천지 신도들이 국민의힘에 집단 입당하는 과정에서 어떤 역할을 했는지, 유력 정치인들을 소개해 준 경위가 무엇인지, 이 과정에서 대가성 청탁이 오갔는지 등 의혹 전반을 확인할 것으로 보인다.
이 회장은 이만희 신천지 총회장에게 윤석열 전 대통령을 비롯한 유력 정치인들을 소개했다고 지목된 인물이다.
이 총회장이 세무조사와 검찰 수사를 무마하기 위해 이 회장을 통해 정관계 로비를 시도했다는 의혹도 있다.
앞서 합수본은 이 총회장이 이 회장을 통해 정치권에 로비를 시도한 정황이 담긴 신천지 관계자들의 통화 녹취도 다수 확보했다.
녹취에서 신천지 2인자였던 고동안 전 총무는 "(이 총회장이) 이 회장을 통해 윤석열 라인도 잡고 가고 싶어 하시더라"라고 말했다.
고 전 총무가 2022년 1월께 이 회장에 대해 언급하면서 "권성동 (의원) 그쪽하고 해서 좀 될만한가 보다. 이야기가"라고 말하는 녹취도 나왔다.
이 회장이 신천지 관련 자금을 이용해 윤 전 대통령과 가까운, 이른바 '친윤' 계열 국회의원들에게 고액을 후원했다는 의혹도 있다.
앞서 합수본은 지난 3월 한국근우회 본관과 이 회장 자택 등을 압수수색하면서 정치자금 후원 및 기부 내역 등을 확보했다.
Offene Fragen
- 이 회장이 로비 과정에서 구체적으로 어떤 역할을 했는가?
- 대가성 청탁은 실제로 있었는가?
- 정관계 로비 시도의 전말은 무엇인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