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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판교 IT·게임업체 포괄임금 오남용 기획 감독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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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4 g öncePolitik1 dk okumaSouth Korea

노동부, 판교 IT·게임업체 포괄임금 오남용 기획 감독 착수

Auf einen Blick

고용노동부가 IT·게임 개발사가 밀집한 판교테크노밸리에서 포괄임금 오남용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기획 감독에 착수했다. 익명 제보센터에 야근 반복, 고정OT 오남용 등 다수 제보가 접수된 데 따른 조치다.

KI-generierte Zusammenfassung

Warum es wichtig ist

고용노동부가 IT·게임 개발사가 밀집한 판교테크노밸리 내 업체들을 대상으로 포괄임금 오남용 실태를 파악하기 위한 기획 감독에 나섰다. 이는 지난달 구로·가산디지털단지에 이어 두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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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가산디지털 이어 두 번째…익명센터에 야근 반복 등 제보

(서울=연합뉴스) 옥성구 기자 = '공짜노동'을 부추기는 포괄임금 오남용을 막기 위해 고용노동부가 정보기술(IT)·게임 개발사가 밀집한 판교테크노밸리 내 업체에 대한 기획 감독에 나섰다.

노동부는 17일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를 중심으로 '포괄임금 오남용 권역별 릴레이 감독'에 전격 착수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구로·가산디지털단지 내 업체를 첫 번째 감독 지역으로 선정한 후, 이번이 두 번째다.

판교테크노밸리는 청년층이 다수 근무하는 IT·소프트웨어·게임 개발 업체가 많은 지역으로, 노동부 익명 제보센터에 포괄임금, 고정OT(초과근무시간) 오남용 사례가 다수 접수됐다.

두 달간을 '집중업무 기간'이라며 매일 밤 10시까지 근무하고도 야근이 계속 반복되는 사업장, 구두 지시에 의한 즉흥적 야근, 근로 시간 기록 관리 소홀 등 사례가 제보됐다.

노동부는 앞으로도 익명 신고센터 제보를 참고해 매달 감독 대상 지역을 추가로 선정할 예정이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소위 첨단·혁신을 이유로 '공짜 야근'이나 '장시간 노동'이 허용돼서는 안 된다"며 "편법적인 포괄임금 관행을 반드시 뿌리 뽑겠다"고 강조했다.

Offene Fragen

  • 감독 결과는 언제 발표되는가?
  • 오남용 업체에 대한 처벌 수위는?
  • 향후 재발 방지 대책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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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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