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f einen Blick
LG전자, 엔비디아 CEO 방한 및 구광모 회장 회동 소식에 목표주가를 56% 상회하며 급등. 삼성SDS, LG씨엔에스 등도 AI 및 로보틱스 모멘텀으로 목표가 초과 달성. 반면 대한조선 등은 저평가 종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KI-generierte Zusammenfassung
Warum es wichtig ist
코스피가 사상 처음 8,900선을 돌파하는 등 단기 급등하면서 증권가 목표주가를 초과한 종목들이 속출하고 있다. LG전자는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방한 및 구광모 LG그룹 회장과의 만남 소식에 주가가 급등했으며, 삼성SDS는 AI 인프라 투자 계획 발표로 수혜가 기대되고 있다.
최근 코스피가 사상 처음 8,900선을 돌파하는 등 단기 급등하면서 증권가 목표주가를 초과한 종목들이 속출하고 있다.
이 가운데 여전히 상승 여력이 큰 종목에 시장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3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최근 3개월간 국내 증권사 3곳 이상이 목표주가를 제시한 코스피 상장사 231곳 중 현재 주가(1일 종가 기준)가 목표주가를 웃돈 종목은 18개사로 집계됐다.
이는 해당 코스피 종목의 8%에 달하는 수치다.
목표주가를 가장 크게 웃돈 종목은 LG전자로 나타났다.
1일 기준 주가는 38만500원으로, 증권가 평균 목표주가(16만6천750원) 대비 56% 높은 상태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가 이번주 방한해 구광모 LG그룹 회장을 만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지자, 엔비디아와 협력 기대감에 주가가 급등한 영향이다.
해당 소식이 전해진 지난달 29일 이후 이달 1일까지 LG전자[066570]는 이틀 연속 상한가에서 장을 마쳤다. 이 기간 주가는 22만5천500원에서 38만500원으로 15만5천원(69%) 급등했다.
두 번째로 목표가를 많이 웃돈 종목은 삼성에스디에스[018260]로 현재 주가(36만2천원)는 증권가 목표주가(22만4천200원) 대비 38% 높다.
삼성에스디에스가 AI(인공지능) 인프라에 대한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밝힌 가운데 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의 수혜가 기대되며 주가가 급등한 영향이다.
3위는 LG그룹사인 LG씨엔에스[064400]로, 현재 주가(14만3천700원)는 목표주가(9만5천222원)를 33.74% 웃돈 상태다.
4위는 로보틱스 모멘텀으로 주가가 급등한 현대오토에버[307950]가 이름을 올렸는데, 현재 주가(93만8천원)는 목표가(62만1천667원) 대비 33.72% 높다.
LG그룹주인 LG이노텍[011070]이 목표가를 33.5% 웃돌며 5위를 차지했다.
뒤이어 SK네트웍스[001740](21.3%), SKC[011790](16.9%), 삼성전기(16.7%), NHN[181710](14.8%), LG[003550](14.4%) 등 순으로 목표가를 많이 웃돌았다.
엔비디아와 협력 기대감에 LG그룹주가 동반 급등하면서 목표가 상회율이 큰 상위 10개 종목 중 4개 종목이 LG그룹주로 나타났다.
한편 최근 '불장'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목표주가에 못 미치는 종목도 다수인 것으로 집계됐다.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1일 기준 목표주가 괴리율이 가장 큰 코스피 종목은 대한조선[439260]으로, 괴리율은 124%에 달했다.
증권가 평균 목표주가는 13만8천600원에 달하지만 지난 1일 주가는 6만2천원에 그친 결과다.
주가 괴리율은 목표주가 대비 실제 주가의 비율로, 통상 주가 괴리율이 크면 기업의 성장성 대비 현재 주가가 저평가됐다고 볼 수 있다.
콘텐트리중앙[036420] 주가가 5천원으로 목표주가(1만800원)보다 116% 낮아 괴리율이 두 번째로 컸다.
뒤이어 카카오페이[377300](93%), 한미글로벌[053690](90%), 효성티앤씨[298020](88%), HD현대마린엔진[071970](87%), STX엔진[077970](84%) 등 순으로 괴리율이 높았다.
괴리율 상위 10개 종목 중 3개 종목이 조선 관련 종목이었다.
증권가에서는 기존 주도주 비중을 유지하면서도 조선, 바이오 업종 등 저평가주에 투자하는 '바벨 전략'이 유효하다는 제언이 나온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추후 변동성 확대 국면에서도 반도체 등 주도주 보유 전략은 유효하지만, 동시에 그간 펀더멘털(기초 체력)과 무관하게 소외된 종목을 분할 매수하는 '바벨 전략'을 병행하는 것도 해볼 만하다"고 밝혔다.
이어 "5월 이후 이익 모멘텀 개선에도 부진했던 조선, 백화점, 전력기기, 증권 등에 주목한다"고 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9월 초까지 기존 주도주(반도체, 자동차 등) 비중을 유지·확대하는 가운데 인터넷, 제약/바이오 등 저평가·소외주 중심의 트레이딩 전략이 유효하다"고 제언했다.
황지우 SK증권 연구원도 "상승 폭이 소수 대형주에 집중돼 있어 단순 주도주 추격보다는 되돌림에 대비한 업종 분산이 필요하다"며 "반도체 주도권은 SK하이닉스[000660]로 반영하되, AI 전력 인프라와 조선 등의 요소들을 함께 배치해 테마 쏠림을 완화하는 전략을 제안한다"고 했다.
[표] 목표가 상회율 상위 10개 코스피 종목
종목명 6월 1일 주가(원) 목표가(원) 목표가 상회율(%) LG전자 380,500 166,750 56.18 삼성에스디에스 362,000 224,200 38.07 LG씨엔에스 143,700 95,222 33.74 현대오토에버 938,000 621,667 33.72 LG이노텍 1,530,000 1,017,762 33.48 SK네트웍스 11,880 9,350 21.30 SKC 156,500 130,000 16.93 삼성전기 2,005,000 1,669,600 16.73 NHN 59,600 50,800 14.77 LG 165,800 142,000 14.35
[표] 목표가 하회율 상위 10개 코스피 종목
종목명 6월 1일 주가(원) 목표가(원) 목표가 하회율(%) 대한조선 62,000 138,600 123.55 콘텐트리중앙 5,000 10,800 116.00 카카오페이 47,400 91,250 92.51 한미글로벌 19,300 36,667 89.98 효성티앤씨 369,000 692,000 87.53 HD현대마린엔진 69,800 130,167 86.49 STX엔진 39,050 72,000 84.38 풍산 77,500 141,855 83.04 하이브 216,000 395,000 82.87 대원제약 8,340 15,200 82.25
※ 에프앤가이드 제공.
Worauf zu achten ist
KI-Ausblick — Möglichkeiten, keine Fakten
Continued focus on undervalued stocks like shipbuilding and bio sectors alongside existing leaders.
Wahrscheinlich · Mittelfristig
Further stock price increases for LG Group companies due to ongoing Nvidia collaboration.
Möglich · Kurzfristig
Increased investment in AI infrastructure and data centers in Korea.
Sehr wahrscheinlich · Mittelfristig
Offene Fragen
- What will be the specific outcomes of the meeting between Jensen Huang and Koo Kwang-mo?
- What is the exact timeline for Nvidia's AI infrastructure investments in Korea?
- Will the 'babel strategy' recommended by analysts prove effective in the current market?
- What are the specific reasons for the undervaluation of shipbuilding stocks like 대한조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