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ilmeldung
ESFrancia afronta incendios forestales sin precedentes con más de 140.000 evacuadosESEmergencia nacional por incendios en Madrid y Ávila; se solicita ayuda europeaESGran incendio en la Comunidad de Madrid: Diez municipios evacuados y 12.000 hectáreas calcinadasESDGT informa de 24 carreteras secundarias cortadas por incendios en EspañaESIncendio en el sureste madrileño: el peor de la historia de la región, con 6.000 hectáreas devastadasESLeBron James ficha por los Philadelphia 76ers, estableciendo un nuevo récord de longevidadESLa Generalitat investiga "incidencia técnica" que invalida resultados PISA de CatalunyaESVíktor Tsygankov busca salir del Girona en medio de tensiones contractualesESPiloto rumano derriba dron en espacio aéreo del país por primera vezESLa UE despliega flota de emergencia rescEU para combatir incendios en España y FranciaESFrancia afronta incendios forestales sin precedentes con más de 140.000 evacuadosESEmergencia nacional por incendios en Madrid y Ávila; se solicita ayuda europeaESGran incendio en la Comunidad de Madrid: Diez municipios evacuados y 12.000 hectáreas calcinadasESDGT informa de 24 carreteras secundarias cortadas por incendios en EspañaESIncendio en el sureste madrileño: el peor de la historia de la región, con 6.000 hectáreas devastadasESLeBron James ficha por los Philadelphia 76ers, estableciendo un nuevo récord de longevidadESLa Generalitat investiga "incidencia técnica" que invalida resultados PISA de CatalunyaESVíktor Tsygankov busca salir del Girona en medio de tensiones contractualesESPiloto rumano derriba dron en espacio aéreo del país por primera vezESLa UE despliega flota de emergencia rescEU para combatir incendios en España y Francia
Newsgather
Zurück국군의무사 모바일 PACS, 비인가자 접속으로 군 의료정보 접근 확인
국군의무사 모바일 PACS, 비인가자 접속으로 군 의료정보 접근 확인
In Entwicklung
연합뉴스 정치vor 13 StundenDefense2 Min. LesezeitSouth Korea

국군의무사 모바일 PACS, 비인가자 접속으로 군 의료정보 접근 확인

Auf einen Blick

지난해 말 국군의무사 모바일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에 비인가자가 접속해 군 관계자들의 개인 의료정보 약 8GB에 접근한 사실이 확인됐다. 국방부는 시스템 운용을 중단하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 중이다.

KI-generierte Zusammenfassung

Warum es wichtig ist

지난해 말 국군의무사 모바일 PACS에 비인가자가 접속하여 군 관계자들의 개인 의료정보에 접근한 사실이 국군방첩사령부 감사 과정에서 식별되었다. 약 8GB 상당의 정보에 비정상적인 접근이 있었으며, 통신 포트가 보안 취약 상태로 운영된 것이 원인으로 파악됐다.

Schriftgröße

지난해 말 국군의무사령부(의무사)에서 운용하는 모바일 의료영상저장전송시스템(PACS)에 비(非)인가자가 접속해 군 관계자들의 개인 의료정보에 접근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국방부와 국회 국방위원회 임종득 국민의힘 의원실 등에 따르면 4월 국군방첩사령부의 의무사 대상 중앙보안감사 과정에서 군 모바일 PACS 체계에 비인가자가 접속한 사실이 식별됐다.

PACS는 엑스레이(X-ray)·컴퓨터단층촬영(CT)·자기공명영상(MRI) 등 의료 영상을 저장해 의료진이 이를 조회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군에는 지난해 7월 전력화됐다.

지난달 국방부와 사이버작전사령부, 방첩사, 의무사 합동조사팀이 사고 경위와 침해 규모 등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11∼12월 약 8GB 상당의 정보에 비정상적인 접근이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8GB는 엑스레이 기준으로 자료 1천여 장 분량에 해당하는 규모다. 성명과 성별, 나이 등 해당자의 개인정보가 자료와 함께 열람됐을 가능성도 있다.

피해가 의심되는 군 병원은 고양·양주·포천·강릉·구리·대구병원 등 6개 병원이다. 병사·부사관·장교·장성 등이 이들 병원을 이용하고 있다.

다만 실제로 정보가 유출됐는지, 유출됐다면 어떤 정보가 빠져나갔는지는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국방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유출 (여부와) 관련해서는 가능성 혹은 정황이지 확인된 바는 없다"며 의도적 공격인지에 대해서도 "단정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비인가자는 열려 있는 통신 포트를 통해 PACS에 접속할 수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침투 경로가 될 수 있는 통신포트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월까지 계속 열려 있었다는 사실도 밝혀졌다.

국방부 관계자는 "도입된 지 얼마 되지 않은 시스템"이라며 "관리 미흡으로 통신포트가 보안이 취약한 상태로 운영된 것으로 현재까지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해외 IP를 통한 접속 여부에 대해서는 "우회로로 접속을 한 것이기 때문에 특정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국방부는 비인가자 접속을 인지한 즉시 모바일 PACS 시스템 운용을 중단했으며, 시스템에 연락처가 저장된 인원들에게도 무단 접속 사실을 통보했다. 아울러 조사 결과에 따라 재발 방지 대책을 시행할 예정이다.

다른 국방부 관계자는 시스템 중단에 따른 군 의료진 불편 가능성에 대한 질문에 PC 등 보완적 접속 채널이 있다고 설명하며 "모바일 체계를 어떻게 재개할지는 추가적 대책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Worauf zu achten ist

KI-Ausblick — Möglichkeiten, keine Fakten

  • 국방부는 모바일 PACS 시스템 재발 방지 대책을 시행할 것이다.

    Sehr wahrscheinlich · Innerhalb von Monaten

  • 국방부는 모바일 PACS 시스템 재개 방안을 검토할 것이다.

    Wahrscheinlich · Innerhalb von Monaten

Offene Fragen

  • 정보가 실제로 유출되었는지 여부?
  • 유출되었다면 어떤 정보가 빠져나갔는지?
  • 의도적 공격이었는지?

Verwandte Themen

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정치.

Ähnliche Meldungen

우크라이나, 러시아 본토 1천km 이상 장거리 공격…키이우 방산전시회 피격
In Entwicklung·vor 1 Stunde

우크라이나, 러시아 본토 1천km 이상 장거리 공격…키이우 방산전시회 피격

우크라이나가 국경 1천km 이상 떨어진 러시아 키로프주의 군수기업과 석유 시설, 물류 창고 등을 장거리 공격했다. 이에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키이우 인근 방산 전시회를 미사일로 공격해 100여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슬로비안스크와 체르니히우 지역도 공격했다.

연합뉴스
2 Min. Lesezeit
Mehr zu diesem Thema국군의무사령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