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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th Korea Fines Coupang $460 Million for Data Br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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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11.06.2026Law6 dk okumaSouth Korea

South Korea Fines Coupang $460 Million for Data Breach

Auf einen Blick

  • South Korea's Personal Information Protection Commission fined Coupang 624.6 billion won ($460 million) for a massive data breach affecting 37.5 million people and illegally collecting online activity records of 11.17 million users.
  • The fine, the largest ever imposed by the commission, stems from security lapses and unauthorized access.

KI-generierte Zusammenfassung

Warum es wichtig ist

South Korea's Personal Information Protection Commission has imposed a record fine on e-commerce giant Coupang for a massive data breach affecting millions of users and for illegally collecting online activity records. This action follows a series of investigations and public hearings.

Schriftgröße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약 3천750만명의 개인정보를 유출하고 약 1천117만명의 이용자 온라인 활동기록을 법적 근거 없이 수집한 쿠팡에 대해 과징금 6천246억8천100만원과 과태료 1천680만원을 부과하는 내용의 제재안을 지난 10일 의결했다고 11일 밝혔다.

개인정보위는 쿠팡이 인증서명키 관리와 접근통제 등 기본적인 안전조치 의무를 소홀히 해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를 초래했다고 판단했다.

이번 과징금은 개인정보위 출범 이후 최대 규모다.

다음은 쿠팡 개인정보 유출 사태부터 개인정보위 제재안 의결까지의 주요 일지.

◇ 2025년

▲ 11월 18∼20일 = 쿠팡, 18일 고객 개인정보 비인가 조회 확인. 20일 4천500명 개인정보 노출 공지.

▲ 11월 29일 = 쿠팡, 4천500명에서 3천370만명 고객 개인정보 노출로 정정. 정부, 민관합동조사단 구성 및 경찰 수사 착수.

▲ 11월 30일 = 박대준 쿠팡 대표 공개사과.

▲ 12월 2일 = 박대준 대표,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긴급 현안질의 출석.

▲ 12월 3일 = 박대준 대표, 국회 정무위원회 긴급 현안질의 출석. 개인정보위, 쿠팡에 개인정보 '노출' 통지를 '유출' 통지로 수정하고, 유출 항목을 빠짐없이 반영해 재통지하라고 요구

▲ 12월 10일 = 박대준 쿠팡 대표 사임, 해롤드 로저스 쿠팡Inc. 최고관리책임자(CAO) 겸 법무총괄을 임시 대표로 선임. 개인정보위, 쿠팡에 제3자 불법 접속에 대한 손해배상 면책 조항을 정비하고 회원탈퇴 절차를 간소화하라고 요구.

▲ 12월 17일 = 국회 과방위 쿠팡 청문회. 김범석 쿠팡Inc. 의장 등 핵심 증인 불출석, 외국인 증인만 출석.

▲ 12월 18일 = 정부, 쿠팡 유출 대응 범부처 태스크포스(TF) 구성

▲ 12월 25일 = 쿠팡, 맨디언트 등 외부 보안업체 포렌식을 토대로 자체조사 결과 발표. 유출자가 탈취한 보안 키를 사용해 3천300만개 계정에 접근했으나, 이중 약 3천개 계정의 고객 정보만 저장했다고 주장.

▲ 12월 28일 = 김범석 의장, 개인정보 유출 사태 관련 서면으로 첫 사과

▲ 12월 29일 = 쿠팡, 보상안 발표. 유출 계정에 1인당 5만원 상당 구매이용권(총 1조6천850억원 규모) 지급.

▲ 12월 30∼31일 = 국회 과방위 주도 6개 상임위 연석청문회. 김범석 의장 등 이틀 연속 불출석.

▲ 12월 31일 = 과방위, 박대준 쿠팡 전 대표, 김범석 의장,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등 전·현직 임원 7명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혐의 고발 의결.

◇ 2026년

▲ 1월 14일 = 개인정보위, 쿠팡에 자체조사 결과 앱·홈페이지 공지 즉각 중단 요구.

▲ 1월 15일 = 쿠팡, 유출 고객 3천370만명에 5만원 상당 구매이용권 보상 순차 지급 시작.

▲ 1월 22일 = 쿠팡Inc. 주주 그린옥스·알티미터, 미국 무역대표부(USTR)에 무역법 301조 조사 청원. "한국이 제한적 규모의 개인정보 유출을 구실로 범정부 차원에서 쿠팡을 공격하는 부당·차별적 조치"라고 주장.

▲ 1월 30일 =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셀프조사'로 증거인멸 혐의 경찰 출석

▲ 2월 3일 = 박대준 쿠팡 전 대표, 국회 위증 혐의 경찰 출석

▲ 2월 5일 = 쿠팡, 기존 3천370만명 유출 외 16만5천명 개인정보 추가 유출 발표.

▲ 2월 6일 =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국회 위증 혐의 경찰 출석

▲ 2월 10일 = 과기정통부 민관합동조사단 최종 조사결과 발표. 성명·이메일 등 3천367만여건 유출, 배송지 목록 페이지 1억4천만여회 조회, 공동현관 비밀번호 5만여회 조회 등 확인.

▲ 2월 12일 = '징벌적 과징금' 특례 담은 개인정보보호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고의·중과실에 따른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시 전체 매출액의 최대 10%까지 과징금 부과 가능.

▲ 2월 23일 = 해롤드 로저스 쿠팡 임시대표, 미 하원 법사위원회 회의장서 비공개 증언.

▲ 2월 25일 = 쿠팡Inc., 대만 고객 약 20만명 개인정보 추가 유출 공개.

▲ 2월 27일 = 김범석 의장, 실적 콘퍼런스콜에서 개인정보 유출 육성 사과

▲ 3월 9일 = 그린옥스·알티미터, 무역법 301조 조사 청원 철회.

▲ 4월 초 = 개인정보위, 쿠팡에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처분 사전통지서 발송.

▲ 6월 9일 = 박대준 쿠팡 전 대표, 국회 위증 혐의 경찰 2차 출석

▲ 6월 10일 = 개인정보위 전체회의, 쿠팡 제재안 의결. 쿠팡에 과징금 6천246억8천100만원과 과태료 1천680만원 부과. 쿠팡풀필먼트서비스에는 과징금 2억4천800만원 부과.

Worauf zu achten ist

KI-Ausblick — Möglichkeiten, keine Fakten

  • Coupang will likely appeal the fine or seek to negotiate a settlement.

    Wahrscheinlich · Innerhalb von Monaten

  • Further regulatory scrutiny on e-commerce platforms in South Korea will increase.

    Sehr wahrscheinlich · Innerhalb von Monaten

  • Coupang's stock price may experience continued volatility in the short to medium term.

    Wahrscheinlich · Innerhalb von Wochen

Offene Fragen

  • What specific security vulnerabilities allowed the initial unauthorized access?
  • What is the full extent of the data compromised, beyond what has been publicly disclosed?
  • Will there be further legal repercussions for Coupang executives?
  • How will this incident impact consumer trust in Coupang and other e-commerce platfor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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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s article was originally published by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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