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 '태움' 간호사 사망 사건 관련 내사 착수…20명 전담팀 편성
20대 간호사의 '태움'으로 인한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20명 규모의 전담수사팀을 편성하고 내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유족 및 동료 진술 청취와 휴대전화 확인 등을 통해 태움 여부를 파악할 방침이다.

20대 간호사의 '태움'으로 인한 사망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20명 규모의 전담수사팀을 편성하고 내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유족 및 동료 진술 청취와 휴대전화 확인 등을 통해 태움 여부를 파악할 방침이다.

앞으로 진료지원(PA) 간호사는 공통 과정 교육 80시간과 현장 실습 200시간 이상을 이수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이를 포함한 '진료지원업무 교육 과정 등에 관한 고시' 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앞으로 진료지원(PA) 간호사는 공통 과정 교육 80시간과 현장 실습 200시간 이상을 이수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진료지원업무 교육 과정 등에 관한 고시' 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경기도 광주 병원 간호사의 '태움'으로 인한 사망 사건에 대해 "결코 정당화할 수 없는 끔찍한 폭력"이라며 엄단을 지시했다. 대통령은 해당 병원에 대한 즉각적인 근로감독과 경찰 수사를 명령하고, 의료기관 불시 감독 및 제도 개선을 약속했다.

경기도 광주의 한 병원에서 20대 간호사가 '태움'으로 인한 직장 내 괴롭힘 끝에 사망한 사건과 관련해 고용노동부가 해당 병원에 대한 근로감독에 착수했다. 노동청은 일부 괴롭힘 사실을 인정했으나 시정 지시로만 끝나 조치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제기되었다.

서울성모병원 영성간호부장 라정란 수녀는 10년 넘게 호스피스 현장에서 환자와 가족의 몸과 마음을 돌봤다. 말기 환자들의 영적인 요구를 이해하고, 가족까지 살피는 '영성 간호'를 통해 마지막을 준비하는 데 도움을 주고 있다.

재외동포청은 한국 경제 발전과 한독 교류에 기여한 고 이수길 박사를 6월 '이달의 재외동포'로 선정했다. 이 박사는 1960년대 한국 간호사들의 독일 진출을 적극 추진하여 1만여 명이 파독되는 물꼬를 텄고, 인도주의 활동에도 힘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