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중앙지검, 검찰미래위 진상조사단에 사건 기록 제공 결정
서울중앙지검이 검찰 수사권 남용 의혹을 조사하는 검찰미래위 진상조사단에 사건 기록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자료 제공 범위와 절차는 검토 중이며, 아직 기록이 제공되지는 않았다. 진상조사단은 현재 7건의 사건을 조사 중이다.

서울중앙지검이 검찰 수사권 남용 의혹을 조사하는 검찰미래위 진상조사단에 사건 기록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자료 제공 범위와 절차는 검토 중이며, 아직 기록이 제공되지는 않았다. 진상조사단은 현재 7건의 사건을 조사 중이다.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 진상조사단이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 사건의 재판 기록 열람을 대법원에 요청했으나 거절당했다. 조사단은 업무 수행을 위해 증거 기록 검토가 필요하다며 재신청할 예정이나, 법적 근거 부족 지적도 나온다.

전직 지검장들이 검찰 수사권 남용 의혹을 조사하는 검찰미래위 진상조사단 활동에 대해 "법치주의 훼손 행위"라며 공개적으로 비판했다. 이들은 조사단 활동이 진행 중인 재판에 개입하고 초법적 강제수사 권한을 부여받았다며 즉각 중단을 촉구했다.

법무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는 검찰 수사 과정에서 발생한 인권침해 사례 점검을 위한 대국민 공모 기한을 18일까지 연장한다고 7일 밝혔다. 위원회는 억울한 인권침해나 검찰권 남용 의혹 사건에 대한 국민의 목소리를 충분히 수렴하기 위해 이같이 결정했다.

대검찰청 감찰부장이 검찰 수사권 남용 의혹을 조사하는 검찰미래위 진상조사단의 활동에 대해 업무 충돌 문제를 제기하며 법치주의 원칙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감찰부장의 고유 업무 영역을 침범하고 조사단의 공정성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

법무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가 18일 2차 회의를 열고 검찰의 인권침해 및 권한남용 의혹 사건 추가 조사 대상과 선정 기준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현재 법무부 홈페이지를 통해 사건 제안을 받고 있으며, 오는 26일 3차 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법무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가 검찰 수사 과정의 인권 침해 및 권한 남용 의혹 사례를 조사하기 위해 대국민 공모를 시작했습니다. 접수된 사건 중 중대성, 사회적 영향력 등을 고려하여 조사 대상을 선정할 예정입니다.

법무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검찰미래위)가 18일 2차 회의를 열고 검찰 수사 과정에서의 인권 침해 사례 추가 조사 대상을 논의한다. 위원회는 첫 회의에서 7건의 사건을 1차 조사 대상으로 선정했으며, 과거사위와 유사한 구조로 운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