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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fense·17.06.2026KI-Zusammenfassung
트럼프 생일날 백악관 UFC 대회 테러 계획, 용의자 母 신고로 적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생일인 6월 14일 백악관에서 열린 UFC 프리덤 250 대회를 대상으로 한 테러 계획이 용의자 어머니의 신고로 적발됐다. FBI는 10일 이미 테러 음모를 파악, 5명 중 1명인 타이센 프로퍼(19)의 어머니 신고가 결정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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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생일인 6월 14일 백악관에서 열린 UFC 프리덤 250 대회를 대상으로 한 테러 계획이 용의자 어머니의 신고로 적발됐다. FBI는 10일 이미 테러 음모를 파악, 5명 중 1명인 타이센 프로퍼(19)의 어머니 신고가 결정적이었다.

미 FBI와 비밀경호국은 워싱턴DC에서 열린 UFC 대회 공격 음모를 파악하고 다수의 인물을 구금했다고 밝혔다. 폭스뉴스는 폭발물 드론 공격과 저격수 연계, 백악관 출입문 공격 계획을 보도했으며, 밴스 부통령은 이를 "조직화되고 계획된 테러 음모"라고 규정했다.

UFC 헤비급 선수 조쉬 호킷이 트럼프 대통령 생일 기념 경기 후 인터뷰에서 미셸 오바마 여사를 모욕하는 발언을 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일부에서는 이를 '역겹다', '넌센스'라 비판하는 반면, 다른 일부는 '웃기다', '과민반응'이라 주장하며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미국 백악관에서 사상 처음으로 UFC 경기가 열렸다. 미국 건국 250주년과 트럼프 대통령 생일을 기념해 백악관 사우스론에 '클로'라는 별칭의 임시 경기장이 설치되었으며, 4,500여 명이 현장에서, 8만 명이 엘립스 공원에서 관람했다. 행사 개최에 대한 찬반 논란과 함께 암표 거래도 성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