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기정통부, 전파법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 입법예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10월 22일 시행될 개정 전파법에 맞춰 이동통신 무선국 자기 적합 확인제도와 전파차단장치 관리 제도의 세부 절차를 담은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8월 말까지 입법예고한다고 21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오는 10월 22일 시행될 개정 전파법에 맞춰 이동통신 무선국 자기 적합 확인제도와 전파차단장치 관리 제도의 세부 절차를 담은 시행령·시행규칙 개정안을 8월 말까지 입법예고한다고 21일 밝혔다.

법제처는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협력하여 공무원이 법령 및 판례 검토를 쉽게 할 수 있도록 돕는 'AI 법령 비서' 서비스를 개발해 시범 운영한다. 이 서비스는 24만 건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법적 질문에 답하며, 공무원들은 내부망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과기정통부, 부산시와 함께 9월 9~11일 부산 벡스코에서 '2026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를 개최한다. 올해는 'Beyond Smart City, Into AI City'를 구호로 K-AI 시티 정책을 선보이며, AI 기술을 접목한 도시 서비스 모델을 소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업과 대학·출연연이 협력하는 전략기술 박사후연구원 산학 프로젝트 컨소시엄 13곳을 선정하고, 컨소시엄당 2년간 총 5억8천만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박사후연구원의 산업계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 연구성과 공유 및 사업화를 지원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3~14일 부산에서 '2026년 반도체 사업 성과교류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125개 과제 연구책임자와 산학연 관계자 800여 명이 참석하며, 엔비디아코리아 대표의 기조연설과 우수 연구성과 전시 등이 진행된다.

한국과 몽골이 과학기술 및 디지털 협력을 강화하는 MOU를 체결하고 14년 만에 과학기술공동위원회를 재개했다. 생명공학, 광물자원, AI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모색하며 양국 간 상호 호혜적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우정사업본부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기념 우표 45만장을 발행한다. 우표에는 석굴암, 불국사, 산사, 가야 고분군과 반구천 암각화가 담겼다. 기념우표는 총괄우체국 및 인터넷 우체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조선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 'AI·디지털 기반 창업 인재 양성 사업' 호남권 주관대학으로 선정됐다. 대학원 연구자를 창업가형 인재로 육성하며, 최대 6년간 총 55억 원의 정부 지원을 받아 창업 특화 교육을 제공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경남 창원에서 '피지컬 AI R&D 사업' 설명회를 열고, 경남 지역의 '인간-AI협업형 물리지능행동모델 개발 글로벌 실증 사업' 공모를 안내했다. 이 사업은 제조공정 초정밀 제어 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중앙전파관리소가 우즈베키스탄 디지털기술부 산하 전자기적합성센터와 전파 스펙트럼 이용·감시 협력 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은 위성전파감시, 인재 육성, 국제회의 협력 등을 추진한다.

강원 강릉시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2026년 소형 데이터센터 기반 AI 산업 성장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98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98억원 규모로 지역 특화산업 연계 AI 생태계를 조성한다.

경기도가 과기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수원, 화성, 이천 산업단지 등에서 AI 화재 조기감지 시스템 현장 실증을 진행한다. 국비 59억원을 포함 총 98억원을 투입해 내년 말까지 CCTV와 그래핀 센서를 활용해 화재 징후를 실시간 감지하고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

가천대학교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2026년도 융합보안 핵심 인재 양성 사업' AI 보안 특화 분야 수행 대학으로 선정되어 2031년까지 68억여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AI 기반 융합보안대학원을 개설하고 석·박사급 인재 양성에 나선다.

연세대 천진우 교수가 나노의학 분야 개척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천 교수는 나노-자기유전학 기술 개발 등 의학 분야의 새로운 접근법을 제시했으며, 뇌-컴퓨터 인터페이스 난제 해결에 기여했다.

천진우 연세대 특훈교수가 나노의학 분야 개척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대한민국최고과학기술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천 교수는 나노화학에 생명공학을 융합해 질병 진단, 세포 치료, 뇌 회로 교정 등 새로운 의학적 접근법을 제시했다.

충북 진천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48억3천만원을 확보했다. 군은 이를 통해 국공립·직장어린이집에 AI 기반 스마트 돌봄 시스템을 구축하고, AI가 영유아 활동 데이터를 분석해 알림장 초안을 자동으로 작성하는 기능도 실증할 계획이다.

홍릉 강소연구개발특구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연차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우수'를 받았다. 대학·출연연 중심의 R&D 혁신 클러스터로, 기술사업화와 창업 연결에 성과를 보이며 투자유치액 754억원을 달성했다.

음향 AI 솔루션 기업 디플리가 '리슨 AI' 기술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노타는 비전언어모델 기반 영상 관제 솔루션 'NVA'를 네이버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 등재했으며, 오케스트로는 7월 28일 'OPUS 2026'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충북 증평군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의 '2026년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확산사업' 공모에 선정되어 국비 등 98억8천만원을 투입한다. 군은 어린이집 스마트 안전관리, 도서관 AI 안내로봇, 전통시장 야간순찰 로봇, 산림 분야 드론 활용 등 생활 밀착형 AI 서비스 실증에 나선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자율주행 AI 알고리즘 개발 인재 발굴을 위한 '2026 자율주행 인공지능(AI) 챌린지' 참가자를 1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미래 상황 예측과 엔드투엔드(E2E) 주행 의사결정 능력을 평가하며, 11월 시상식에서 총 9개 팀에 상금 2천250만원이 수여된다.

부산대 '양자 포노닉스 연구센터'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선도연구센터 공모에 선정되어 7년간 129억 5천만원이 투입된다. 이번 연구는 포논 제어 원천기술 개발을 통해 차세대 양자소자 국산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정식 국회의장은 배 부총리와 만나 연구개발 예산 안정적 확보와 국가연구개발혁신법 개정 등 제도 개선에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AI 기본법 시행에 따른 인프라 확보와 거버넌스 구축을 당부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4~25일 라오스 비엔티안에서 열린 제7차 한-아세안 과학기술혁신 공동위원회 및 워크숍에서 AI 융합·확산과 아세안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과학기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은 다목적 방사광가속기의 공식 명칭을 '한국새빛가속기'(KLS)로 확정했다. 1만3천여 건의 공모작 중 상표권, 국제적 활용성 등을 고려해 선정되었으며,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내일을 밝히는 새로운 빛'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