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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한국교통대학교 교수회, 윤승조 총장 사퇴 촉구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교수회가 글로컬대학 사업 지정 취소 절차에 대한 책임을 물어 윤승조 총장의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교수회는 대학의 명운을 건 사업에서 두 번 연속 최하위 등급을 받은 것은 총장의 구조적 실패라고 비판하며, 사퇴 후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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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국립한국교통대학교 교수회가 글로컬대학 사업 지정 취소 절차에 대한 책임을 물어 윤승조 총장의 즉각 사퇴를 촉구했다. 교수회는 대학의 명운을 건 사업에서 두 번 연속 최하위 등급을 받은 것은 총장의 구조적 실패라고 비판하며, 사퇴 후 비상대책위원회 구성을 제안했다.

충주 지역 시민단체들이 국립한국교통대와 충북대학교의 통합 추진에 대해 재차 반대 입장을 밝혔다. 이들은 통합이 지역 대학 경쟁력 약화와 지역 경제 침체를 심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하며, 충주시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했다.

충북대학교 총장임용추천위원회가 국립한국교통대와의 통합 추진과 별개로 대학 단독 총장 선출 절차를 진행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위원장은 통합 대학 출범 전까지 두 대학은 별개이므로 규정에 따라 총장을 선출해야 하며, 통합 총장 선출은 통합 승인 후 규정 마련 후에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