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년 만에 시리아 투표권 복원…'알샤라 정권, 화학무기 전면 폐지에 건설적 협력'
화학무기금지기구(OPCW)가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 붕괴 후 시리아 상황 변화를 이유로 시리아의 투표권을 5년 만에 복원했다. 새 시리아 정부가 화학무기 전면 폐기에 건설적으로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데 따른 결정이다.

화학무기금지기구(OPCW)가 바샤르 알아사드 정권 붕괴 후 시리아 상황 변화를 이유로 시리아의 투표권을 5년 만에 복원했다. 새 시리아 정부가 화학무기 전면 폐기에 건설적으로 협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데 따른 결정이다.

국제기구 수장들이 이란 전쟁 해결과 호르무즈 해협 재개방을 위한 추가적인 진전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세계 경제는 중동 전쟁 충격에 탄력적이었으나 에너지 공급, 식량 안보 등에 불균등한 영향을 미쳤다고 지적했다.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EAAFP)이 창립 20주년을 맞아 14~15일 인천 송도에서 기념행사를 연다. 멸종위기 저어새 보전 성공 사례를 바탕으로 국제 생태환경도시 도약을 기대한다.

한국해양대학교가 부산시장 당선인에게 해양 소형모듈원자로(SMR) 시험·인증을 전담할 유엔 산하 국제기구 '국제해사원자력안전기구(IMNO)'의 부산 설립을 제안했다. 이는 SMR 선박의 국제 공인 안전 인증 부재 문제를 해결하고, 부산을 글로벌 해양 SMR 인증 허브로 만들려는 목표다.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유족 측이 항소심 무죄 판결에 대해 검찰에 즉시 상고할 것을 촉구하며, 국내 사법 절차가 진실을 외면할 경우 국제형사재판소(ICC) 등에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아르헨티나는 대통령령을 통해 세계은행이나 미주개발은행의 보증을 받아 최대 50억 달러를 국제 자금시장에서 대출할 수 있도록 했다. 이는 재정적자와 고물가로 인한 낮은 국제신용도에 따른 높은 이자 부담을 줄이는 목적이다.

차기 유엔 사무총장 선거를 앞두고 후보들이 중국을 잇따라 방문하며 중국의 영향력 확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레베카 그린스판 전 코스타리카 부통령과 미첼 바첼레트 전 칠레 대통령은 왕이 외교부장과 만나 "하나의 중국" 원칙 지지를 표명했다.

행정안전부 장관이 인도와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 공공행정 MOU 체결, 재난복원 국제기구 가입 의사 공식화, 한-중앙아시아 정상회의 협력 방안 논의 등을 진행한다.

농촌진흥청이 아프리카벼연구소와 함께 15개국에 71개 벼 품종을 개발·보급하며 아프리카 식량안보에 기여했다. 2단계 사업에서는 열악한 재배 환경에 적합한 품종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알렉산더 더 크루 UNDP 총재와 만나 글로벌 AI 허브 참여 및 국제기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더 크루 총재는 한국의 UNDP 기여에 감사하며 AI 허브 비전 선포식이 새로운 협력의 지평을 열었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