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지역 경찰서, 택배절도를 '점유이탈물횡령' 교육 논란
경기 성남수정경찰서가 직원 교육 과정에서 아파트 택배 절도 사건에 절도죄 대신 점유이탈물횡령죄 적용을 제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절도 미검률을 낮추기 위한 성과 관리용 꼼수라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상급 기관이 감찰에 착수했다.

경기 성남수정경찰서가 직원 교육 과정에서 아파트 택배 절도 사건에 절도죄 대신 점유이탈물횡령죄 적용을 제시해 논란이 일고 있다. 절도 미검률을 낮추기 위한 성과 관리용 꼼수라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상급 기관이 감찰에 착수했다.

검찰 수사관 A씨가 전세 사기 혐의로 피소 위기에 처하자 필리핀으로 도피했다가 9개월여 만에 국내로 송환되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을 받는다. A씨는 화성 동탄신도시 등 오피스텔 70여 채의 임차인 25명에게 30억원 상당의 보증금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를 받는다.

현직 검찰 수사관 A씨가 화성 동탄신도시 일대에서 70여 채의 오피스텔 전세 보증금 30억 원을 가로채고 필리핀으로 도주했다가 9개월 만에 국내로 강제 송환되어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경찰은 조사를 마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집행유예 기간 중이던 20대 남성이 전 연인을 스토킹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되었습니다. 이 남성은 과거 다른 피해자를 대상으로 스토킹 범죄를 저질러 유죄 판결을 받은 바 있습니다.

어린 자녀를 차에 태우고 경찰과 1시간 대치하며 순찰차를 들이받은 40대 여성이 특수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긴급체포돼 응급입원 조치됐다.

경기대학교 총학생회, 교수회, 노동조합이 신임 총장 임용 예정자 A씨의 성비위 의혹을 제기하며 자진 사퇴를 촉구했다. 법인 측은 16일 이사회에서 소명 기회를 준 뒤 거취를 결정할 방침이다.

경기 오산에 호우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오산시가 오산천 수위 상승으로 잠수교 등 하상도로 교통 통제를 시행했다. 기상청은 오전 11시 30분 호우주의보를 경보로 격상했으며, 오산시는 반지하주택 모니터링 등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