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 8월부터 시내버스 '현금 없는 버스' 도입…어린이·청소년·노인 등 무료 탑승 혜택
충남 당진시가 8월부터 시내버스 전 노선에서 현금 결제를 중단하고 교통카드 및 모바일 결제만 허용하는 '현금 없는 버스'를 시행한다. 만 6~19세는 알뜰교통카드로 하루 3회 무료, 75세 이상 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별도 교통카드로 무료 탑승이 가능하다.

충남 당진시가 8월부터 시내버스 전 노선에서 현금 결제를 중단하고 교통카드 및 모바일 결제만 허용하는 '현금 없는 버스'를 시행한다. 만 6~19세는 알뜰교통카드로 하루 3회 무료, 75세 이상 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별도 교통카드로 무료 탑승이 가능하다.

충남 당진시는 다음 달 3일부터 5일까지 합덕제와 합덕수리민속박물관 일원에서 제9회 당진 합덕 연꽃축제를 개최한다. 축제 기간에는 연꽃 체험, 생태 해설 스탬프 투어, 농사와 천문 이야기 체험, 벼룩시장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충남 당진시가 의료취약지역 주민의 건강 관리를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원격협진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다음 달부터 서산의료원 등과 ICT를 활용해 화상 협진으로 진료와 건강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

충남 당진에 올해 상반기 교육부 특별교부금 21억900만원이 지급된다. 이 예산은 당진중 체육관 보수, 합덕초 바닥 교체 및 포장, 신평고 기숙사 외벽 보수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충남 당진시가 철강 산업 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충남도와 당진시는 3천억 원 규모의 15개 사업을 발굴하여 지역 경제 회복에 나선다. 이는 기업 파산 및 생산 중단 등 어려움을 겪는 당진 철강 산업에 긴급 경영 안정 자금 지원, 보조금 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경쟁력 강화 및 탄소 중립 기여를 목표로 한다.

정부가 석유화학 및 철강 산업 위기를 겪는 울산 남구와 충남 당진시를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하고 긴급경영안정자금 우대 등 지원에 나선다. 이들 지역 기업은 대출 부담 완화,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우대 등의 혜택을 받는다.

충남 당진시 순성면의 한 철판 제조 공장에서 70대 근로자가 작업 중 철판에 깔려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 당국은 심정지 상태로 구조했으나 사망했으며,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더불어민주당 김기재 당진시장 당선인이 4일 "새로운 당진의 미래를 향해 거침없이 직진하겠다"고 밝혔다. 4년 전 패배를 설욕한 김 당선인은 "시민 여러분께 엄숙히 공약했던 '대전환 과제'를 기필코 완수해 내겠다"고 강조했다.

노호영(20·미국 밴더빌트대)과 오찬영(28·당진시청) 조가 2026 국제테니스연맹(ITF) 김천 국제대회 남자복식 결승에서 추석현-신우빈 조를 2-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